경쟁전이 왜 포지션 선픽 2:2:2고정이 필요하고 (빠대 제외)
포지션별로 경쟁점수를 분리 해야하는이유:
게임의 승패를 좌우하는 가장큰요소는 운과 실력.
헌데 지금의 경쟁전은 경쟁이란 말을 갔따붙이기도 뭐할만큼
운에의한요소가 너무나도 크다.
누구나 30몇개의 영웅을 심오하게 잘다루는 사람은없다.
본인이 하고싶은,잘하는 영웅으로 경쟁을 하고 자신의 실력을 판단받고싶은거지.
하기도싫은 픽을 해서 스트레스를 받고
(시간아깝다고 느껴질만큼 하기싫은…
예로 주캐가 딜러인사람이 라인이나 메르시 픽을 강요받을떄)
잘하지도못하는 영웅으로 왜 경쟁을 치뤄야하나.
그렇다고 자신이 자신있는 포지션으로 바꾸는순간
그사람은 트롤이란 낙인이찍히게된다.
블리자드는 확실히 알아둬야할게.
유저들은 자신이 하고싶은 그 영웅을 플레이하고싶은거지.
오버워치 전체영웅을 아무거나 플레이하고싶지않다는것이다.
이건 분명 유저들의 문제가아니라 시스템의 문제다.
왜 유저들끼리의 분쟁꺼리를 만드냐는 것이다.
지금의 경쟁전과 빠른대전이 무엇하나 틀린것이없다.
파해법:
1.힐.딜.탱 포지션 선택후 매칭을 잡아준다. 각 포지션별 경쟁점수를 분리했으니
매칭수준도 각자 주력캐들로 붙게되니 더욱 밸런스가 맞을것이다.
(물론 아군이랑 주캐가 겹칠수는있지만,
못하는 영웅을 플레이할 확률은 기존보다 엄청줄어든다.)
(딜러가 가장 누구나 하고싶은 포지션이다보니
매칭타임이 오래걸릴것은 감안해야할것이고 딜탱은 당연 여기서 이득을볼것이다.)
2.프로필 비공개는 삭제하고 이제 각 포지션별로 경쟁점수를 분리해서 표시해준다.
(굳이 비공개를 할 이유가 사라졌따본다. 이제 진정한 자신의 경쟁점수대이기떄문에.
딜러를 잡는다 해서 욕먹을 이유도 굳이없다본다.)
결론:
픽에대한 스트레스해소와 운에의한 요소보단
실력에 의한 승패결정과 밸런스가 기존보다 더욱맞는
게임다운 게임이 가능할것이다.
단점으로 3탱3힐 3딜4딜이 사라진다고 생각들수는있지만.
2:2:2일때 더욱 게임다운 게임,재미있는 게임이 많이 나온다는 것을 생각하자.
오버워치를 3년넘게 즐겨오며
단 이시스템 하나의 부재가 너무나도 안타깝다 생각들었따.
진심으로 이 시스템이 블리자드에서 채택되길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