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턴 배치를 받지 않으며 경쟁전 점수 획득을 유저들 스스로 해야한다.(승패는 상관이 없다.) 우리팀과 적군팀 총합 16명 중에서 이 플레이어를 추천12번을 받아야 한다. 한 플레이어당 추천2번씩 가능하다.(본인은 추천할 수 없다.) 핵이 의심되거나 트롤, 탈주, 욕설, 성희롱, 패드립, 팀원비하, 대리,…등 이 유저는 고티어 자격이 없다면 추천하지 않으면 된다. 잘하고 정말 실력있는 사람이라면 컨트롤,
상황판단, 에임은 물론 언행도 올바르며 팀원을 응원하고 다 같이 협력하며 조합과 역활을
충실하게 수행해야 한다. 또한, 이 플레이어를
선호로 통해 원하는 사람을 우선순위로 팀으로 편성된다.
진급은 조건을 도달했을 때 티어가 올라가며
무조건 누적형이다. 또한, 그랜드마스터 다음은 챌린저, 상대적인 평가이며 랭킹시스템이다.
이제부턴 플레이어의 평판으로 자기평가가
결정되니 트롤이나 탈주로 불이익을 볼 수 있다.
- 적과 아군을 합하면 12명이다…
게다가 현재 칭찬카드도 딜러는 잘 안주는 추세인데, 단순히 힐탱 해줬다는 이유로 받거나 정치를 당해서 못 올라갈 수도 있다.
. - 악용 가능성이 다분하다.
시스템을 구상 할 때에는 여러 경우의 수를 생각하며 악용할 수 없게 적용해야 한다.
(일부러 약간의 비매너를 섞어 티어를 올리지 않는다면 평생토록 양학을 할 수 있다)
- 중요도의 문제
고티어는 실력을 우선시로 요구되어야 한다.
하지만 해당 시스템은 실력보단 인성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경쟁전에서는 부적합한 시스템라 생각한다.
경쟁전 끝나자마자 사람들 다 나가서 소용없을거 같아요
패널티를 만들자. 추천하지 않으면 점수가 하락하게 해서 강제적으로 참여하도록 한다.
또, 양학의 경우에는 어차피 부계만들거나 일부러 패작으로 점수를 내려서 할 수도 있으니
지금도 가능한거다. 그리고 여기서 적용되는
매칭시스템은 다이야든 브론즈든 상관없이 섞여서 게임이 진행된다. 단, 오버워치의 게임 난이도를 적절하게 낮춘다. 이게 무슨소린가?
탱커들을 정말 탱커답게 대폭 상향시킨다.
라인하르트만 하더라도 생명력500 방어력2000 방벽수치 120000으로 픽하는 것만으로 확실하게 막아내며 그렇다고 해서 절대방어란 없듯이 궁극기(깨뜨리기 : 방벽과 방어구에 고정데미지를 넣는다. 초과되는 피해는 무효로 처리하며 생명력에는 원래의 데미지를 입는다.)같은 효과로 적절하게 견제한다.
에임도 솔져76, 토르비욘 포탑처럼 자동조준이나 아니면 히트판정이 넓은 공격과 헤드샷이란 효과기술로 초보자도 쉽게 게임을 진행하게 만들며 팀원의 도움과 협동으로 상황을 역전시킨다.(게다가 8명으로 늘리고 영웅도 빠르게 교체할 수 있다.)
물론 받아들이기 힘들거나 앞으로의 밸런스가 곤란할 수도 있지만, 이대로 가다간 그들만의 리그가 될거고 경쟁전은 더욱 매칭이 안되거나 유저가 더 떨어져나갈 가능성도 있다.
인성위주의 계급도 같은 생각에서 나온 결론이었다.
그리고 이건 무조건 적용해야 할 사항은 아니였다. 장점은 뽑아가고 단점은 보완해야 한다.
악용할 수 있는 것을 검토도 없이 시장에 내놓는건 오히려 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
말두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