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너무 과도한 수비포지션 매칭에 골머리를 안고살다 접었었는데 최근에 다시하게 되는데도 10판중에 8판이 수비로 매칭되는 거지같은 현상을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마저도 2판중에 1판은 점령전이라 공격이라 떠있는거고.
대체 매칭 기준을 어떻게 쳐말아드셨길래 이런식으로 나오는건지 뭐 50%확률로 수비공격중 하나면 내가 저 말도안되는 확률에 언제나 늘 채택되는 존시나게 행운안지 너무 궁금합니다.
꼬우면 경쟁전을 하라는건지 몇달이 지나도 변할 생각이 없는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그저 확률일 뿐입니다. 본인의 운을 탓하시는게 좋겠네요
대노하셧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월 2일 게임
점령전 2판 수비 12판 공격 난입으로 경기시간 12초 쳐남은게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