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무기와 전장개편(추가됬으면 하는 것들)

오버워치에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
공성무기이다.
맵은 지금보다 훨씬 커지며 곳곳에는 순간이동장치(포탈)이 깔려있다. 이걸 이용해서 아예 은밀하게 침입이 가능하다. 왕의 길이나 하나무라처럼 대문에서 얼마 안되는 물같은 방벽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아주 쉽게 발각되지
않고 접근할 수 있다. 다만, 포탈은 한번에 3명씩만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가능한 횟수0이 되었다면 재충전해야 한다.(포탈은 파괴되거나 무효화할 수 없다. 해킹은 가능하다.)
또한, 리스폰장소는 한 곳이 아니라 아주
다양한 곳에서 시작할 수 있다. 이것은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팀에게도 적용된다.
각 팀은 파밍팀과 공격 또는 수비팀으로 편성하여 맡은 임무를 수행한다.
여기서 공성무기 권한키를 가지는 네임드 몹은 무작위로 스폰된다. 네임드 몹은 지정된
던전(범위)안에서 공격해야 데미지가 들어간다.(안 그러면 피해면역과 상태이상 면역이란
버프를 가진다.)
네임드몹은 오버워치의 스토리모드에서 등장하는 강력한 몹으로 혼자서는 잡기 힘들다.
팀과 협력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치료하고
극딜을 넣어서 잡아야 한다.
처치하게 된다면 권한키가 드랍되는데 종류는 랜덤이며 상호작용키로 주워가야 한다.
공성무기 명령은 스폰장소에서 가능하다.
공성무기 예시, 스트라이커 : 생명력 280000
거점으로 가서 돌격영웅에게만 초당 420 데미지를 준다. 참고로 내가 생각하는 라인하르트 방벽수치 = 120000, 팬텀, 생명력 1
지정된 범위 안으로 들어오면 즉사시킨다.,…
등 다양한 무기들을 출시한다.

게임의 재미는 모르겠지만
일단 오버워치 얘기는 아닌것 같은데…

지금이야, 낮설게 받아들일 수도 있습니다만
오버워치 게임이 원낙 단순합니다. 제가 바란건 양념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