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오버워치는
탱커는 판을 이끌고
딜러는 변수를 만들고
힐러는 변수를 차단한다.
이 3가지의 묘미가 있어서 정말 재밌었는 데
지금 오버워치는
딜러는 판을 이끌고 변수를 만들며 변수를 차단하고
이러한 딜러들이 활개를 잘 펼칠 수 있도록 탱커 힐러들은 지원을 한다.
이러면 탱커 힐러가 재밌을 까?
특히 탱커는 오리사 시그마 여전히 2방벽인데
지금 매칭 속도를 봐
딜러 힐러 매칭이 느린게 아니라 탱커 유저가 없어서 느린거야
과거 오버워치는
탱커는 판을 이끌고
딜러는 변수를 만들고
힐러는 변수를 차단한다.
이 3가지의 묘미가 있어서 정말 재밌었는 데
지금 오버워치는
딜러는 판을 이끌고 변수를 만들며 변수를 차단하고
이러한 딜러들이 활개를 잘 펼칠 수 있도록 탱커 힐러들은 지원을 한다.
이러면 탱커 힐러가 재밌을 까?
특히 탱커는 오리사 시그마 여전히 2방벽인데
지금 매칭 속도를 봐
딜러 힐러 매칭이 느린게 아니라 탱커 유저가 없어서 느린거야
아님. 그런 단순한 이유가 아님.
초기때는 부캐들이 없어서 공정한 게임을 할 수 있었음. 진짜 정정당당하게 비슷한 실력끼리만 매칭돼서 맞붙으니 뭘 해도 재밌던 거임. 처음이니 게임 자체가 신선하기도 했고.
근데 지금은 부캐 유무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지경까지 와버렸고, 대부분의 부캐들은 다 딜러를 하니 딜러에만 부캐들이 오지게 몰려서 딜러 매칭 시간도 늘어나버림.
매 매칭때마다 부캐가 최소 1, 2개씩은 꼭 끼니까 연승/연패하는 사람도 엄청 늘어났고.
탱커와 힐러가 유저가 없다는 근거가 없고, 각 역할에 맡는 임무를 충실히 해야 이길 수 있는 게임 이라고 생각합니다. 딜러가 판을 만든다는 표현은 보다 모두 판을 만들고 있다라고 생가을 하셔야됩니다. 최고의 실력자 1인 밑에는 수많은 서포트가 필요합니다.
방벽 패치 이후 게임 재미있고 다시 좋와 진다 라인 버프다
이렇 개소리들 많이했는데 정작 게임은 메인탱들 숨통 막는결과
쉅게 설명해서 조합 문제인데 과거 라인 시그마 오리사 경우 메인 경우 호그 디바 원스턴 까지 조합 가능했지만 방벽 패치후
막말로 호그 하나 서브 탱 하면 메인탱 입장에서 정말 무지 답답하고 고구마 10개 먹은듯한데 라인경우도 그래 400차이가
엄청나지 방벽후 이동 속도 그리고 탱탱한 몸 어쩌구 다 헛소리지 메인탱들이 방벽으로 보호할수 있는 시점 끝난것이지
위 천상 유저들 좋운지 몰르겠지만 브플까지 메인탱커들 아마
요즘 심각하게 게임 접을까 고려중일거다 3배 힘들다 ~정말
라인 호그 탱 조합 하면 결국 상대 호그 경우 일점사 잘안해
방벽 있는 경우 방벽 먼처 처리 하는게 현재 더 좋운 방법이니 결국
메인탱 일점사 호그 잡는것보다 더 효율적으로 좋운 선택이고
결국 호그 자힐 까지 가능하니 앞에서 설치는 것을 제외 하면
왼만하서 호그 먼저 안죽인다 소리지 나중에 메인탱 욕먹는경우 종종 생기지 이유 호그 갈고리 혹은 교전할때 킬도 가능하지만 메인탱 경우 정말 인제 방벽관리 및 근접전도 부담스럽지
상대 머리 있다면 호그 먼저 공격할까 라인 먼저 죽일까 ~
개판인거지 400차이 정말 엄청나게 크다 ~
디바 원스턴 조합 좋와 ? 할수 없시 사용하는거지 라자 조합도 그렇고 다른 조합도 이미 엉망이고 딱 라자 원디 조합 빼고
다른 조합으로 지금현제 무엇을 할수있어 그리고 현제도
방벽 패치 이후도 오리사 시그마 라인 투방벽이 더 안정 적으로
운영 가능한데 ~ 패치 왜한거지 ~그리고 요즘 서브 탱으로 10판중 6판이상이 호그 서브탱들 한다 이게 무엇 의미 하는지 몰르지 쉅고 간단하고 킬도 하고 잘 안죽고 고생하기 싫고
물론 호그 유저들 생각할때 개 소리지만 내 입장에서 호그
정말 이기 적이게 보일때 많지 ~최소 정말 방벽 패치 전에
그래도 라호 조합도 어느 정도 소화 했다 방벽패치후 변화 무엇인지 몰르나 플레 정도 수준이면 상대가 인제 방벽 먼저 깨고
메인탱 일점사 먼저 끝내고 그판 정리 한다 ~ 그만큼 방벽 400
엄청나게 크지 이건 본인 탱 아님 절대 이해못하지 ~ 라인유저 들 이면 어느정도 이해할것이고 ~
탱커유저 없다는 근거가 없다는 말
지금 당장 오버워치 경쟁전 들어가서 탱커 매칭 돌려보셈
매칭 빠르나 안빠르나
김도현 전 프로 스트리머왈
지금 딜러 힐러 매칭이 느린이유는 매칭문제가 아니라 탱커 유저가 없다.
그리고 지금 마스터 그마권만 가도 오리사 시그마판을 치고, 위한 둠이 날뛰는데
오리사 시그마가 방벽너프로 이제 위한 스나이퍼를 견제할 수 있나?
이미 딜러 위주 겜인거 누가봐도 아는 사실인데?
지금 랭커 탱커 스트리머들 열심히 해도 그마구간 유지하기 힘들어서 마스터 구간 들락 나락 한다.
방벽이 대규모로 너프된 마당에 오리사 시그마가 스나이퍼들을 어떻게 견제할 것인가?
윈스턴 디바등 스나이퍼들을 견제할 기동성 탱커들이 지금 무용지물이 된 상태에서?
딜러 영웅 픽 수는 많은데, 탱커 힐러 영웅 수는 적다.
근데 탱커 힐러, 특히 탱커는 현 메타에서 픽 할 만한 영웅이 천상계 구간에는 오리사 시그마 라인으로 정말로 한정되어 있고
윈스턴 디바등 다른 탱커들은 1인분도 하기 힘든 상태이다.
이딴 밸런스 꼴인데 누가 탱커를 재미있어서 하겠나?
맨날 탱커 매칭되면 오리사 시그마 라인 이 셋중에 하나를 해야되는 현실이다.
과거 윈디 돌진메타때도 탱커들도 픽 한정되어 있지만,
그래도 윈스턴 디바는 스스로 캐리할 수 있고 판을 이끌 수 있는 영웅이다.
논리가 상관관계이며, 인과 관계적인 확실한 데이터도 없다. 딜러 매칭 시간 길다 = 힐,탱유저 없다 같은 추즉성 되는 관계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쩝
주로 하는 픽이 고정되어 있으니, 변수가 없고 흥미가 없다. 그거는 개인마다 다르게 느끼는 부분이라 인정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승리에 너무 집중해서 게임을 하는 근본적인 즐거움이라는 행위를 잃고 좋은 조건으로 게임을 하기 위해 그런 영웅 한다면, 자신이 선택으로 형성된 느끼는 불만, 지루함 같은 감정이라서 그 정도는 포기를 해야 된다는 생각합니다.
그럼 왜 힐러 딜러 유저 매칭은 긴데 탱커 매칭은 개 빠른 지 설명 할 수 있나?
정작 본인은 "논리가 상관 관계이며 인과 관계적인 확실한 데이터라"는 어디서 들은 고급 단어를 쓰면서 이 단어의 의미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남발하며
힐러 딜러 매칭은 길고, 탱커 매칭은 빠른지에 대해 설명 조차도 못한다.
왜 탱커 유저가 없어서 탱커 매칭이 빠른다는 그놈의 상관 관계 논리 들어간다.
기존에 블리자드 패치 방식은 댜양성 메타 추구 시스템으로 123, 321, 222,33 등 여러가지 조합을 추구하는 패치방식이다.
여기서 문제점이 터지는데, 탱커들은 개개인으로 보면 사기가 아니지만 조합으로 뭉치면 굉장히 단단한 조합이 되어 왠만한 딜러들이 이를 뚫지 못하기 때문에,
탱커들은 공격적인 캐리보다는 아군의 방어막이 되어주고, 전체적인 딜러들은 버프했다. 특히, 브리기테 출시이후 3탱 3힐이라는 정점을 찍어 탱커들은 대폭으로 너프하고 딜러들은 전체적으로 꾸준히 상향 시켜주었다. 하지만 이래도 3탱3힐이라는 조합이 없어질 기세가 보이지 않자. 결국 블리자드는 222 고정 시스템을 강행했다.
여기서 문제, 탱커들은 뭉치는 조합으로는 강하지만 개개인 스펙으로는 절떄로 강하지 않는다. 그동안 계속 쭈욱 너프하는 추세이기 때문에 탱커들은 이제 공격적인 캐리를 하지 못하고 아군의 방어막 역할만 가능하다. 그래서 222 고정이후 조합의 힘을 살리지 못하고 공격적인 면을 살리지 못하기 때문에 메인탱커에서 가장 오래 버티는 오리사가 주메타가 되었고, 여기서 디바 상위 호환인 시그마가 출시하면서 2방벽이라는 희대의 쓰레기 메타가 지속되었다. 하지만 블리자드는 근본적인 타 탱커의 약세의 문제점을 파악하지 못하고, 방벽만 너프해서, 결국 가장 오래 버티는 2방벽은 유지하지만 전보다 방벽이 더 잘깨져 이젠 스나이퍼들이 날뛰는 구성이 되었다.
게임이 비교적으로 재미있어야지 유저들도 계속 게임을 하고 동접률을 유지하는 건 당연히 상호관계적이며
탱커가 전혀 재미가 없으니까 스나이퍼앞에서 무기력해지는 데 탱커라는 "근본적 즐거움"이 사라진 지금 어떻게 유저들이 탱커들을 하겠나?
본인은 고급단어를 쓰며 논리적으로 말했다고 생각하겠지만, 정작 게임이 재밌어야 유저들이 게임을 계속하고 동접률을 유지한다는 상호관계는 파악하지 못하는 데 본인은 논리적이라고 생각하나?
적어도 논리적으로 반박을 할거면 왜 탱커 매칭은 빠른지 논리적으로 설명해야 할것임.
저는 매칭 시스템 중에서 탱커가 매칭이 빠르게 잡히는 이유를 알고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 빠르게 잡힌다 '라는 하나에 이유로 그것이 사실이라고 볼 수 없다고 하는 주장하는 것입니다.
무수히 많은 가정 중에서 예로 개발자 고의적을 설정을 할 수도 있고 매칭 시스템 알고리즘 문제일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한 쪽 부분만 보고 판단을 행위는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버워치 게임한다는 것은 그만큼 가치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 하는 것이고 거기서 유저들은 선택과 포기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얻고자 하는 것은 제 생각으로는 오버워치 개발자에게 많은 것을 요청을 하는 것이 아닐까요? 오버워치 개발자 입장에서 한국 서버만 있는 것도 아니고, 충분히 사용된 개발비보다 상당히 많은 돈을 벌었다고 추즉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런 블리자드에서 굳이 우리나라 보다 미국이나 중국 서버에서 동접률을 더 신경 쓰지 않을까요?저는 다른 서버를 이용도 안 했고 아는 외국인 친구가 없어서 오버워치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지 못하지만 추측을 해보았습니다.
기업이 수익 보다 높은 인적 자원을 필요하는 것을 할까요?
저도 오버워치 운영 방식이 불만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하는 이유는 게임 너무 재미있고 오버워치 개발자에 철학적인 부분을 보고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상관 관계와 인과 관계에대해서 남용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저는 한 쪽 부분만 보고 그게 그것이라고 하는 것이 안타까워서 글을 작성했고 이 글이 필자에게 불쾌함을 주었다면 미안합니다.
그 이후 답변은 내일 보고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만 잠을 자고 싶어요
무슨 헛소리를 계속 남발하고 있는데
한 쪽 부분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넓게 보자고 본인이 말했으면서 정작 본인은 지금 한 쪽 부분을 보고 말하고 있는 거 아닌가?
지금 전체적인 부분을 봐도 탱커의 본질적인 문제점인, 딜러 앞의 무기력함, 오리사 시그마 라인의 메타 고착화 등으로 내가 분명히 탱커의 근본적 재미를 잃었다고 말했을 텐데? 게임이 재미가 있어야지 동접률이 나오는 거지 밸패를 개같이 해서 재미가 없는 데 게임 철학이라는 무슨 논리가 “상관 관계” 이지?
탱커 유저들이 게임이 재미가 없다. 전체적인 부분을 봐도 지금 저런 문제점이 나오는 데 계속 쏘옥 자기가 불리한 점은 빼고 넘어갈려고 하네?
“서비스를 제공받는 곳에서 자신의 가치 따라 행동하라 단, 선택에 따른 결과는 자신에 책임이다.”
내가 이 게임 돈을 주고 샀는데, 소비자인데 게임의 서비스를 제대로 제공을 받지 못하는 점을 불만 사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뭔 뚱딴지 같은 소리하는거지
어디서 책 겉만 읽은 티가 나네. 너는 무언가 심오한 책을 읽었지만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겉멋만 잔뜩 든 사람같은데
지금 게임의 본질적인 문제, 탱커유저의 감소의 원인을 말하고 있으나 문맥에 전혀 맞지 않은 말을 하고 있으며 논점이 되지 못한 부분에서 제대로 반박못하고 계속 회피하고 돌리는 거 내가 모를 거 같냐?
? 재미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 부분이며. 그 것을 자신이 선택 하는 것이라고 말하였는데 …이해가 안되었다면 어쩔 수 없고 철학적 부분은 저에생각입니다. 상관 관계 와 논리로 말한게 아니고’ 나는 이런점 때문에 한다 '라는 의도로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현서비스는 게임을 이용할 수 있는 가치를 구매한 것이고 그 가격에 맞게 가치창출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동접률이 중요 했다면 토론장있는 글을 보고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하지 않을까요? 구매하기 전 깊이 생각안하고 구매 후 문제점때문에 느끼는 불만은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불만을 느낄 때 마다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고 종종 토론장에서 화풀이 게시글를 작성하지만 후회와 내 잘못이라는 것을 인지 합니다.
탱커가 줄어드는 근거로 매칭시스템 시간을 말하고 있는 것 같아서 그거는 확실하지 않다 라는 의도로 답하였습다. ‘책을 겉 읽은티, 겉멋만 들었네’ 표현을 하면서 상대방을 깍아 내리는 행위는 별루 입니다.
저는 선택과 책임부분에서 이해를 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서로 공감과 이해를 못하는것 같습니다. 당신을 이해와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현 오버워치 의 문제점 늦은 밸런스 패치, 늦게 나오는 신캐등으로 문제점이 얼마나 많은 데 전체적인 문제점과 논점은 말하지 않고 계속 말돌리고 있네?
그러니까 니가 겉멋충이야
뭐 얼마나 대단하길래 니 프로필 보니까 플레티넘이네?
내가 계속 오버워치의 전체적인 문제점을 말하고 있는 데 계속 딴 거 말하고 논점에서 벗어 나는 말을 하네?
본인이 계속 논점에 벗어나는 말, 오버워치의 전체적인 문제점에대해 회피할려는 모습을 보이니까, 그러면서 도 지가 논리적이다 라고 표현하고 싶으니까 고급단어라도 쓰는 모습을 보이니까 겉멋충 아니냐
이래도 못 알아듣겠어?
니는 게시글을 화풀이로 따위로 작성하지만 나는 진지하게 오버워치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해대해 피드백을 말하고 있는 데?
이게 화풀이로 본다면 상상히 너의 뇌는 맛이 간거다.
“개인적으로 현서비스는 게임을 이용할 수 있는 가치를 구매한 것이고 그 가격에 맞게 가치창출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동접률이 중요 했다면 토론장있는 글을 보고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하지 않을까요”
무슨 소리를 하는거냐, 지금 중국 미국 서버 피드백도 듣질 않는데, 헛소리 남발하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레딧에 가도 오버워치 문제점을 지적하는데 제프 카플란이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수용했냐?
또 그 가격에 맞게 가치창출했다는 데 ㅋㅋㅋㅋㅋㅋㅋ
뭔 블리자드가 개떡같이 패치하고 있어도 호구같이 그냥 참고 있어라?
니는 물건을 살때 불량이 나면 절때로 A/S나 환불 하지 말아라 호구놈아 ㅋㅋㅋㅋㅋㅋ
다 쓸데없는 소리
역할고정만 없애면 돼
저는 박하사탕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여러 문제들이 있겠지만, 박하사탕님 의견도 그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재미 있다 말은 정말 초반에 가능했지 능력 차이가 서로 비슷했고
핵 존제 안했고 대리 없는 시설 시즌으로 1234까지 이후 부터
탱 힐러 패치 게속했고 접근성 혹은 매력있는 영웅들 탱힐 패치
했고 결국 그 인원들 실망감으로 게임 접고 떠나지 중요한건
과거에도 딜러들 더 선호했다는 것인데 이놈 블자놈들 머리속에
무엇 있는지 딜러 패치 안해 탱 힐러들 패치로 벨런스 맞처
결국 집토끼들 다 나가고 그 이후 2.2.2. 조합 만들지 이때 이미
탱 힐러 유저 숫자 딜러 숫자 10분에 4 정도 남은 사항 그래도 초반에 유지 했지 근데 패치 때마다 탱 힐러 게속 바보 만들고
이것을 지금도 유지하지 아니 탱이라 하면 최소한 딜러 1.1
피하고 싶어 하고 도망가는 게 정상이지 딜러가 탱 1.1. 이면 더좋와해 이게 정상이니 탱 개인적으로 개인 활동 가능하게 만들고 힐러 딜러 팀웍 중요하게 만들는게 중요한데 반대로
탱이 딜러 힐러 에게 의존 하니 이게 무슨 탱커 말할수있어
이게 1234 시즌 이후 부터 급속하게 이렇 현상 발생했지
디바 패치때도 내가 그렇게 욕을했어 탱에게 방어력 뺏는것은
죽으란 소리지 과거 탱들 모습이랑 현제랑 비교하면 답 나오지
요번 라인 시그마 오리사 방벽 패치때 라인 방벽 패치후 좋다구
그렇게 게시판 글쓴놈들 양심도 없지 좋긴 무엇이 좋와 ?
패치 이후 정확하게 인제 라인 유저가 방벽 없는 서프 탱 하는경우 대표적으로 호그 감당 안되 경우 4백인데 인식 딜러들도
변화 생긴거지 애전에 방벽 왼만하면 안깨서 뒤 치기 했지
2층 잡던가 인제 정면에서 방벽 부터 깨 금방이고 4백 크지
인식 더 한목한거지 방벽 깨는게 더 효과 적이다 생각한것이고
정말 답답한거지 과거 시즌에도 그래 정말 딜러 픽때문에
나 역시 솔저 유저 이고 솔저 너무 좋와지만 라인 게속한 이유가
누가 딜러 하지 탱 힐러 했나 ? 막말로 그래 안그래 ??
내가 탱할게 니가 힐러좀 해줘 이렇식으로 매판마다 설득하고
게임하고 이게 얼마나 힘들지 이해못하지 난 드러워서 내가 탱했어 이렇 사항인데 탱 힐러 패치 한 블자 재정신인가 지금 이순간에도 탱 힐러 패치 옹호 하는 인간들 있어 정말 재정신 아님 놈들
화살 이놈 대표적이지 정신 병자놈 ~지금 탱 패치로 좋게 만들면
유저 늘까 ? 힐러 역시 비슷해 ~ 이미 끝난거지 ~ 다시 2.2.2. 조합 깨자 말들 있는데 참 볼만할거지 전설 6딜 판 골플에서도
게속 볼것인데 참다 못해 및명 탱힐 하겠지만 그것도 잠시고 ~
이미 과거 경험했는데 ~ 다시 그 짓을 하자 말을하는 애들 보면
경쟁전에서 10분 소유 한다 말을하는데 그럼본인 탱을하던가
이렇 애들 천지 인데 2.2.2 조합 패치하면 볼만할거다 ~
잘생각하면 본인들 시간 중요하고 본인들 재미 중요하지 정작 타인들 신경안써 이기적인놈들 지금와서 그래서 2.2.2. 조합깨자 말하는놈들 보통 딜러다 ~ 차라이 본인들 힐러 탱으로 전향 해라 매번 탱 힐러 패치 때마다 좋다 떠들지말고 ~ 본인들이 인제좀해 ~
박하사탕님이 과거 보다 현재 오버워치가 재미 부분이 떨어지는 이유 대해서 딜러가 모든 판을 주도하고. 탱커는 재미가없어 사람들이 하지 않는다.
그에 근거로 매칭 시간으로 설명(‘딜러 힐러 매칭이 느린 게 아니라 탱커 유저가 없어서 느린 거야’)을 하셨습니다.
me: 저는 그 매칭 시간과 탱커와 힐러가 유저가 없는다는 근거 대해서 반대적인 주장(‘탱커와 힐러가 유저가 없다는 근거가 없고’)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다른 내용중모두가 함께하는 것이 판은 만들고 있다는 것 의도로 작성했습니다.
2번째로 탱커 유저가 없다는 근거(‘탱커 힐러 없다는 근거가 없다는 말 지금 당장 오버워치 경쟁전 들어가서 탱커 매칭 돌려보세요’)로 또다시 매칭 시스템과 밸런스 문제 부분에 문제가 있는 점을 알려주셨습니다.
me: 다시 매칭 시스템과 유저가 없다는 논리 상관관계이라고 말과 개인적인 견해를 말했습니다. (개인적인 느끼는 부분이고 어는 정도는 포기를 해야 한다고)
3번째로 저에게 왜 탱커가 빠르게 잡히냐고 설명 요청(‘적어도 논리적으로 반박을 할 거면 왜 탱커 매칭은 빠른지 논리적으로 설명해야 할 것임’)과 메타 추구 시스템 대해서 설명을 하셨고 ~이래서 근본적인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다
(‘탱커가 전혀 재미가 없으니까 스나이퍼 앞에서 무기력해지는 데 탱커라는 "근본적 즐거움"이 사라진 지금 어떻게 유저들이 탱커들을 하겠나?’).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me: 매칭 시스템을 대해서 확실히 알고 있지 않다. 그러나 다양하게 생각을 하자는 의도로 말과 또다시 저의 견해를 전달했습니다. (‘한 쪽 부분만 보고 판단을 행위는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개발자 및 계획자 입장에서 말을 했고 선택에 따른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4번째는 내가 이미 말을 했으며, 밸런스 때문에 근본적인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 게임이 재미가 있어야 동접률이 나온다. 그리고 제가 말한 구매 부분에서 소비자가 구매를 했는데, 제대로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면 불만 사는 것은 당연하거라고 하셨습니다. (me의 글 인용’“서비스를 제공받는 곳에서 자신의 가치 따라 행동하라 단, 선택에 따른 결과는 자신에 책임이다.”
박하사탕님: ‘내가 이 게임 돈을 주고 샀는데, 소비자인데 게임의 서비스를 제대로 제공을 받지 못하는 점을 불만 사는 게 당연한 게 아닌가? 뭔 뚱딴지같은 소리 하는 거지’)
me: 굳이 선택과 포기 대해서 설명을 하고 싶지 않아서 넘어갔습니다.('그것을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라고 말하였는데 …이해가 안 되었다면 어쩔 수 없고 ') 그리고 개인적으로 한 서비스는 가치창출을 했다 와 구매하기 전 생각을 안 한 것이 본인 책임이다.
('구매하기 전 깊이 생각 안 하고 구매 후 문제점 때문에 느끼는 불만은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작성을 했습니다. 또한 나에 나쁜 버릇 중 화풀이로 게시글을 작성 있다고 알렸습니다.
5번째는 너는 논점을 대해서 말하지 않고 말 돌리지 말라는 글(‘현 오버워치의 문제점 늦은 밸런스 패치, 늦게 나오는 신태 등으로 문제점이 얼마나 많은 데 전체적인 문제점과 논점은 말하지 않고 계속 말 돌리고 있네?’)과 나는 게시글을 너처럼 화풀이 용도로 작성하는 게 아니고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해 대해 피드백을 말한고 있다. (‘너는 게시글을 화풀이로 따위로 작성하지만 나는 진지하게 오버워치 문제점을 분석하고 이해 대해 피드백을 말하고 있는 데?
이게 화풀이로 본다면 상상이 너의 뇌는 맛이 간 거다.’)
먼저 동접률과 토론장 및 제대로 전달 되지 못한 부분에서 사과드립니다. 정확히 조사를 안 하고 개인적인 견해를 말을 해서 토론장 관련해서 정확한 말을 전달하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 우리나라 동접률이 중요했다면 토론장 있는 글을 보고 피드백을 즉각적으로 하지 않을까요”)
첫 번째 게시글에서 ‘탱커와 힐러가 유저가 없다는 근거가 없다’에서 두 번째 게시글에서부터는’ 탱커 유저가 없다 = 탱커 유저가 없다는 근거가 될 수 없다’로 바뀌었습니다.
처음 게시글에서 잘못 전달될 수 있다고 인지를 못했고, 잘못 작성하여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게 한 점은 죄송합니다. 첫 번째 게시글의 의도는 2번째게시글에 주장 동일합니다.
5번째 글을 보고 저는 많이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 유저는 왜 밸런스 대해서 계속 끌고 가는 건지인지, 나는 근거로 주장한 (탱 매칭 시스템 빠르다 = 탱커 유저가 없다) 대한 주장 및 선택과 포기를 관하여 말을 하였습니다
결국 선택과 포기 대해 설명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일단, 선택과 포기에 대해서 다시 말씀드리자면 어떤 것을 선택을 한다는 것은 그에 맞는 가치가 있기 때문에 선택을 하는 것이고 그만큼에 가치 없다면 그 선택을 안 하고 다른 선택들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가치에 따라 행동한 것이 자신이 판단한 결과입니다. 불만이라는 감정을 느끼는 원인 중에서 자신을 배제하고 호소할 수 있을까?대해 생각을 하였습니다.
예로 오버워치에서 탱커로 승리하기 위해서 지루하고, 재미없는 영웅이라는 것을 알지만 승리에 적합한 영웅을 이기에 그 영웅을 하는 자체가 승리라는 가치를 선택을 한 것입니다.
승리가 아닌, 패배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알면서 나의 흥미가 있는 탱커로 선택을 한다면 그것은 재미를 선택을 한 것입니다.
여기서 포기는 승리가 될 수도 있고, 재미가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둘 다 느끼면 좋겠지만 주어진 환경에서 선택자는 본인이고 본인이 선택한 것이 결과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선택과 포기를 해야 된다고 주장을 하였습니다.
충분한 게임을 하고 불만이 있는 점을 표출하여도 이미 게임했던 기회들이 가치로 제공받았기 때문에 가치창출했다 라고표현을 했습니다. 느리지만, 업데이트를 해주는 서비스가 스팀에서 허접한 게임 비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밸런스 문제 대해서 처음부터 관심 없고 관하여 게시글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매칭 시스템 근거가 맞지 않다고 주장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근거들이 될없는지 대해서 알기 위해 운영자에게 직접 문의했습니다.
단, 코리아 블리자드이며, 직접적으로 관련 카테고리가 없어 계정 기타 카테고리에 있는 문의를 하였습니다.
문의 내용은: (요약해서 말함) 탱커가 왜 딜러 유저보다 빠르게 잡히는 이유를 알고 싶다고 문의를 하였습니다.
답변은 고객지원 팀으로도 담당팀으로부터 전달된 사항은 없습니다. 유추를 해볼 수 있는 것은 탱커 역할 신청이 딜러보다 적어서 빠르게 매칭이 되는 것이라고 추정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유추를 해볼 수 있는 것은, 추정한다는 표현을 사용했다. 즉, 관계자도 정확한 인과 관계를 말하지 못한다.
그래서 그 근거가 현재는 추측할 수 있지만, 지금은 확실한 근거가 되지 못한다.
전체적인 답변 내용 공개 여부는 운영진에게 물어 보고 알려주겠다.
근거는 충분합니다
딜러매칭 시간
빠대 땜빵 소요 시간
1,2는 연결지어 생각하면 답은 딱하나 유저 수의 차이죠 ㅎ
요건 서비스~ ㅋㅋㅋ
1,2,3번을 연결지어 볼게요 ㅎ
옛날부터 딜러는 사람들이 사랑하는 직종이였고
탱커는 항상 미루는 분야였어요 ㅎ
33때도 마찬가지 ㅎ 힐러 탱커가 강세던 33때에도 경쟁전에선 유저들이 딜러를 하겠다고 여전히 개처럼 싸움
그래서 222가 생겼잖아
222가 시작된 이후로 탱커가 무조건 2자리 필요한거야
딜러는 무조건 2자리 밖에 못쓰고
그래서 빠대에도 적용되니까 유저 문제라는게 증명된거지 ㅎ
탱커 땜빵이 안들어와 ㅎ 딜러는 나가자마자 들어오는데 힐러는 30초에서 1분 지나면 들어왔거든
근데 탱커는 빠대 경기 끝날때 까지 안들어와
그래서 6대5로 기다리다 사람들 다 떠나서 방이 터진적 많음
이거 김재원 유튜브나 오버워치 정보 알려주는 유튜브들에 찾으면 나올껄?
아니 경기 4분넘도록 탱커만 자리를 비움 ㅋㅋ
탱커는 유저가 없고 새로운 방들은 만들어야 하는데
그 새로운 방에 넣을 탱커 2명 찾기도 벅찬거야 ㅎ
그래서 딜러는 10분 걸리고 탱커는 30초 걸리지 ㅎ
그래서 딜러는 땜빵이 1초만에 들어오고
탱커는 4분 넘도록 부재중이지 ㅎ
옵치 오피셜은 아니여도 님 말고는 옵치를 사랑하는 대부분의 옵치 지킴이들은 다 은연중에 알수있는 사실이니
사실 다른 시스템 문제면 바로 고치지 ㅎ
근데 유저가 없는걸 어쩌냐? 머 너네 팀에 ai 탱커를 넣기는 싫잖아? 사람이랑 하고싶지 ㅋㅋㅋ
오타가 쫌 많네… 죄송합니다
현 상황을 정확히 분석한 글이네요
이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은 222를 없애던가
222이전 영웅들의 밸런스를 롤백하던가
둘중 하나같네요
모든 영웅이 잘 어울어지면서 다양한 조합이 나오던 시절 33고착화로 인해 탱커를 너프하고 딜러를 꾸준히 상향했지만 그래도 33조합이 나와서 결국 222고정을 내온것 까지 의도는 좋았는데
왜 딜러의 상향이나 탱커의 너프를 롤백 안하냐고
뭐 애초애 블리자드직원들이 플레이어가 밸런스 맞춰서 222하겠지 하고 게임 내놨는데 그렇게 안하니까 억지로 바꾼거잖아
그래 바꿨으면, 그래! 좋아. 니들이 게임 만들었으니 그런걸 바랄 수도 있지. 하지만 바꾸는 과정에서 망가져 버린 탱커와 딜러 사이의 균형은 바로잡아야 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해봅니다
아 물론 블리자드 쓰앵님들께 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