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옵치 정식발매 부터 함게 한 사람입니다
오버워치를 하실때 이기던 지던 재미있던 떄…
새로운 이벤트가 나올떄 마다 흥분하며 열심히 레벨을 올려 이벤트 전리품 상자를 까던떄를 전 솔직히 그때의 마음,그떄의 기분 모든것을 잊어버렸습니다 지금은 그냥 점수를 올려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오버워치를 하는것이지 솔직히 너무 재미있어서 찾아서 하는 게임은 아닙니다 이 게임에 항상 너무많은 기대를 해서인지 모르갰지만 변해버린 게임에 실망이 크고 너무 안타깝습니다 222가 하든 안하든 솔직한 제 마음은 예전에 오버워치를 할 생각에 기분이 좋은 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그리고 너무 오버워치에 정들어 버려서 그런걸까요… 매년 새 스킨은 나오지만 돌려쓰는 이벤트도 질리고
비주류 영웅은 경쟁에서 잘 보기도 힘듭니다 그리고 게임이 너무 무기력 합니다…
경쟁을 보면 이기든 지든 상관없이 즐겜하는 사람,열심히 안하는 사람,귀 닫고 게임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게임을 할 떄마다 너무 지칩니다 개발진 분들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제발 진짜 마지막으로 제발 토론장을 읽고 유저들 의견좀 들어주세요
무시하는것도 질립니다 그러기에 오버워치에 배신감도 큽니다 더이상 유저들을 아프게 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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