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뻘글;;)내 힘을 느껴라!

라인하르트
러블리의 이름으로.

매일 혼자서 꽃잎에 너를 물어봐
분홍빛 물이 드는 맘
날 좋아한다,안 좋아한다

매일 혼자서 꽃잎에 나를 물어봐
분홍빛 물이 드는 맘
널 좋아한다,안 좋아한다.

이제 몸이 좀 풀리는군.

루시우
치유의 노래 갑니다!

달빛 조명 아래서
너와 나와 세상과
다 같이 party all night long
yeah, it’s good

그 언젠가 너와나
저달 뒷면으로 가
파티를 열기로 약속
yeah, it’s good

어때? 마음에 들어?
이게 바로 트둥이에 사운드다!

너도 참 대단하다

감사 :laughing:

어떻게 800글 동안 이러고 있냐 진짜 굼굼해서 그래 왜 하는거임? 무슨 암호야? 뭐야 뭐 암호 일기장임?

암호 같으면 한번 풀어보시오.

암호 같지 않으면 그냥 보시오.

아니 말해달라고

좋아서.

이것저것 섞여있음

일기장인가 ㅡㅡㅋ
저도 모름

그나저나 님 땜시 오늘은 패스 해야겠넹.
:angu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