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괴물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한국에 오게 되면, 코리아 운영진들의 미흡한 운영으로 망하게 되는 전통적인 운영 문화 방법.
-실버 골드 구간에서도 5판 중 2판은 핵
일을 해야 핵을 떄려잡고 하는건데 빽으로 들어와서 아무것도 안하고 점심먹고 월급 루팡만 하니까 핵을 뿌리 뽑지 못하고 3판당 1판은 핵을 만남. 위도나 한조가 벽을 뚫고 헤드맞추는 기이한 현상을 보고 유저들 바로 접게 되는 마법
-그룹 및 중국인
4명이서 게임하는 어글리 민짜 유저들이 한명 저격해서 정지당하라고 단체로 신고함. 그걸 인지하지 못하는 운영진은 그냥 신고 많이 받았으니 AI로 정지시킴. 그래서 토론장에는 억울한 이유들의 정지 사유를 내놓은 유저가 많음.
그리고 워낙 망겜이 되서 그런지 중국인이 2판당 1번은 잡힘. 소통도 안되고 더 빨리 망하게 되는 지름길의 악순환이 반복.
- 제재를 당했는데도 메일 확인하러 보면 없음. 메일을 보내지도 않고 확인해달라는 허술함
한국인 운영진이 뭐 그렇지 라는 생각을 들게하는 처참한 허술함. 제재 당해서 메일 확인해달라는데 메일은 오지 않음. 이렇게 큰회사에서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한다는 회사에서 엄청나게 허술한 시스템으로 유저들 다 떠나게 하고 있음. 근데 빽으로 들어온거 같으니 그런 부분은 내가 접고 말지… 라는 생각을 들게 함. +토론장에서도 제재 당했지만 메일이 오지도 않았다라는 글이 많이 보임.
코리아 운영진들 그들은 대체 빽인 것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