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어렵다. 어렵다. 해서 꾹 참고는 있는데
우리 아버지 건설업 현장소장이라 돈 잘 버는 것쯤은 알고 있다.
그런데 자식의 미래에 대한 투자를 저언혀 안하는 걸 보면 나의 부모님이 아닌듯 하다.
과거 책도 안사준다는 소리를 했었는데 그 뜻이나 아냐?
한 달. 일주일에 한 권씩. 4권. 6만원.
한달에 6만원 책 좀 읽어보려 부탁했는데도 그걸 꺾는다.
나 이제 더 이상 힘들어 못 살겠다.
오버워치 보상금 받으면 한 70억 달라고 할텐데.
어떻게 해야 하냐?
그냥 주고 아예 난정을 끊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