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슨 43살 쳐먹은 어린애냐?

맨날 어렵다. 어렵다. 해서 꾹 참고는 있는데

우리 아버지 건설업 현장소장이라 돈 잘 버는 것쯤은 알고 있다.

그런데 자식의 미래에 대한 투자를 저언혀 안하는 걸 보면 나의 부모님이 아닌듯 하다.

과거 책도 안사준다는 소리를 했었는데 그 뜻이나 아냐?

한 달. 일주일에 한 권씩. 4권. 6만원.

한달에 6만원 책 좀 읽어보려 부탁했는데도 그걸 꺾는다.

나 이제 더 이상 힘들어 못 살겠다.

오버워치 보상금 받으면 한 70억 달라고 할텐데.

어떻게 해야 하냐?

그냥 주고 아예 난정을 끊어야 할까?

뭐래 게임 토론하랬더니 인생 이야기 하고있네

아져씨 정신차려요 여기 게임 토론장이에요
변호사 찾으실거면 변호사 사무실이나 네이버 지식인이나 그런곳에 작성하세요

어린아이들이 쓰고 보고 읽는곳에서 이런 글 작성 자제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