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삼성카메라가 부활할거야.
내가 생각해보건데 곧 cmos기술이 풀프레임을 기본적으로 사용할 정도가 되면 기술이 굳는다.
그래서 풀프레임기술이 평준화가 되는거야.
그리고 캐논과 니콘은 전문가용이고.
소니는 뭐 대중적이긴 하지만…
따라서 각 카메라의 색감같은 것만 다르니 삼성카메라를 부활시키면서 가정용 카메라를 풀프레임 기술로 만들어서 삼성카메라가 가정용카메라 시장을 선점해 버리는 거야.
그래서 니콘과 캐논은 전문가용이니 가격이 비쌀테고 고작 소니가 따라온다고 해도 삼성카메라는 전세계의 가정용카메라 시장을 가져가는 거야.
전세계 핸드폰 시장의 4분의 1. 보통은 4인 가정일테니깐.
그리고 사진사의 부활도 있어.
사진사가 사진을 찍고.
디스플레이로 보여주고.
그 자리에서 인쇄하고.
또 다시 핸드폰으로 사진사 명함을 건네서 사진파일을 전달할 수도 있어.
이제 거리에서 멋있고 당당하게 다니면 사진사가 찍어줄거야.
항상 멋진 상태로만 있으면 돼.
그리고 ai청소기가 건물용으로 나올거야.
큰 매장 같은 경우엔 새벽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작동시키고.
빠진 부분은 사람이 하면 될거야.
이렇게 해서 삼성전자 주식은 지금 똥값인 것 같은데 어때?
ps. 이것이 바로 내 아이디어 이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