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갑자기 아이디어가 나왔다.
류제뽕(아나의 그 뽕.)씨 방송보다 갑자기 아이디어 생겼는데.
오버워치2 방송채널 하나 만들자.
거기서 매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스크림 방송하자.
월~금요일 까지 하던지 아니면 토일 하던지 해서.
해설도 두고 매일매일 스크림을 즐길수 있게 만드는거야.
스트리머에 클랜들에 스크림 할 사람은 많잖아.
정말로 지금 상황에 딱 맞는 아이디어 같은데 너희 생각은 어떠니?
그리고 내가 돈이 되면 3달에 한 번씩 대회도 열고 말야.
답변 기다릴게.
지금 오버워치 방송은 전부 개인 방송인데,
거기에 독립된 사무실 개념으로 방송국이 생기는거야.
오버워치 스크림 사무실 정도 되려나?
방송이 유지되면 컴퓨터 관련 광고방송도 할 수 있어.
그렇게 후원도 받고 방송국 유지하면 될 것 같다.
ps. 나도 오버워치내에서 자기 자리로 가야하지 않겠니?
갈 자리가 없는 것 같기도 하지만…
ps2. 만약에 스크림 방송할거면 나도 껴줘라.
너희끼리 사바사바해서 만들지 말고.
나도 뭐 하나는 해야하지 않겠니?
심심해 뒤지겠어.
ps3. 그냥 내가 해볼까?
금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