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오버워치 pve 모드 나오면 ㄹㅇ ㅋㅋ

솔직히 pve 4인 ~ 6인 모드나 스토리모드 이벤트가 아니고 영구적으로 해서 6개월이나 1년에 한번씩만 추가해줘도 맨날 할 것 같다. 이제 오버워치 금장 별 4개찍으면서 인생게임이라 계속 하곤 있지만 이것도 한계다. 경쟁으로 마딱가고 싶어도 핵만나고 갑분국(회의사당)되고 이젠 그나마 라인보스레이드나 스크림으로로 버티고 있지 요즘 스크림 설정 조작질 하고 물이 조금씩 더러워지고 있어서 이마저도 질리면 힘들 것 같다. 옴닉의 반란은 몰라도 응징의 날 할땐 이벤트 기간동안 빠대 1~2판 하고 하루에 10시간 이상은 이거만 플레이 했음. 너무 취향 저격임 이번 기록 보관소 이벤트 파리에서 바티하고 탈론미션 하나본데 솔직히 탈론워치 탈론워치거리는데 물론 도우ㅆㄴ하고 탈론 영웅 자주나와서 부르긴 하지만 너희들도 솔직히 이제 옵치보단 탈론이 멋지잖어 옴닉의 반란도 나름의 매력은 있지만 응징의날은 어우…싸버림

쨋든 결론적으로 스토리 pve 모드는 영구적으로 남겨줬으면 함 6개월 ~ 1년에 한번씩 스토리 추가만 해줘도 영원히 그거할듯 이건 무리겠지만 pve모드도 티어 나오면 좋겠다. 할로윈 같으면 점수로 뜨고 스토리 pve도 점수 몇만점 뜨면서 티어 뜨면 나같은 광물들이 유일하게 반짝거리는 티어를 달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함

걍 콜옵처럼 스토리모드 있고 멀티도 같이 있었어야함. 캐릭터 추가하는 수준도 느리고, 추가되도 캐릭터 테스트는 제대로 안하는건지 밸런스도 안맞음

근데 pve도 나름이지
데스트니처럼 뽑으면 진짜 초인기겠지만

폭풍의 서막으로 만들면 아무도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