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궁금한게 222 고정하는거 좋아하는사람들은 그냥 단순히 탱 힐 나와서 좋아하는거임?

그런 '플렉스 유저’를 다른 말로 이렇게 말하죠.
'힐탱 들다가 질 것 같으니까 딜러 들고 게임 터트려버리는 꼴픽충 트롤러새끼들’이라고.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니긴 한데
힐탱하던 사람이 갑자기 맥크리 들고
그판 이긴 기억이 한번도 없음

플렉스를 평범하게 이용하는 경우도 적진 않았음.
공격때 윈디가 필요한데 우리 라인이 윈디 안 되면 힐러가 대신 해준다던가, 딜러가 잘 못 해서 내리고 탱힐을 한다던가.

꼴픽 트롤 잡겠다고 정상적인 유저들이 피해를 보는 게 마냥 찬양할 만한 일은 아님.

적진 않았음 x 있긴 있었음 o
힐러가 대신 탱을 해주면 탱 하던 놈은 딜러를 들고 딜러는 지가 아무리 못해도 내릴 생각을 안함.

난 좋은디 예전에는 5딜1힐 막 이케나와서. 진짜 어이없게 지는경우가 많았는디 지금은 조합이라도 제대로 맟혀지니 한판을 제대로 할수있음

나도 올라운더유저인데 222진짜 개재미없다 ㅋㅋ 2시즌부터7시즌까지는 탱커만했는데 이번에 탱커하는거?? 역대급노잼임 ㅋㅋ 내가이짓왜하나싶을정도로 ㅋㅋ 현타오네 피시방에서하는사람들 대단하다진짜 오버워치에서 돈줘라;; 미안하지도않냐? 돈주고 매칭그렇게 기다리는데 밸런스패치 개똥으로해놓고 여전히 2/2/2고정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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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딜러 힐러 탱커 비율이 이렇게 차이가나는것은 그동안 쌓아왔던 업보

2.33이던시절은 딜러도 탱을 해야만하던 시절이었고 그때도 딜러유저들은 미친듯이 재미없다고 지루하다고 했지만 탱유저들은 재미없는건 마찬가지이지만 다른 탱을 못해서 지루한거였음 게임이 항상 같은방식이니까 이두가지의 차이점은 크다고봄

3.매칭시간에 대해서는 탱유저가 급감한 시점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고봄 시즌이 지날수록 딜러꼴픽을 자주만났던 이유는 탱커유저의 피로감이 나온거라고 봄

4.가볍게 즐기는 게임 맞는 말이지 맞는말이야 다만 가볍게 즐기기위한 유저들만큼
점수를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이해못한다는듯한 표현은 아니라고봄 각자의 가치관차이일뿐 이건 반대상황도 똑같고

5.유저의 신고로인한 자정작용을 기대했지만 처참하기 실패하였고 패치는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느림 둠,오,시 3명이 고정인 상태에서 시작하는경우도 많고 내가있는 플레국간에서는 별로 못봤지만 투방벽이여도 안되는경우도 많음 다만 그럼에도 다른탱보다 좋고 가장기본적인 조합인 라자보다 상위호환이지만 재미가 없다는점이 큰 단점

6.미친패치속도 이건 방만하다고밖에 표현이안됨 일을 안하는 수준이아니라
무슨 국산 클래식알피지 패치같은 속도라서 어이가터짐

7.예전이 좋다고하는부분은 어느정도 인정하지만 사람이 가장많은 골플다 구간에서 예전처럼 서로 각자의 위치와 상황 인게임 상황등 서로 이야기하면서 조합이나 전략을 꾸리던 옵치 초창기와는 이미 다른게임임 팀보는 들어오지도않고 그냥 딜러픽하고 하는 유저들이 많아진게아니라 그런 유저만 남아있게된 게임이 된거

8.그럼에도 옵치를 놓지못하고 남아있던 탱유저들은 자신들이 원하지도 않던 33조합이 나오고 미친듯한너프후에 222고정이되자 이번에는 원치않는 고정메타가 찾아옴
결국 많은 시즌동안 탱유저들은 탱이 수행해야하는 위치싸움,궁극기 방어와 사용의 심리전,아군 딜러의 딜각넓혀주기,어그로분담 등 상대탱과의 치열한 싸움이 지금은 땅따먹기가 되어버리고 딜러에게 하나만 따주길바라는게 골플다 현상황

9.탱커유저도 문제점이 많음 탱을 못하면서 탱을 고집하거나 탱에대한 이해도가 없으면서 자신이 탱이라는 이유로 감투를 쓰고있다고 생각하는 머저리가 매우 많아짐
탱은 역활이지 등급이 아님

10.사실 이모든문제는 운영진에게 있음

글작성자입니다. 많은 의견 다들어봤지만 팩트는 222 고정이후 동접수 떡락은 부정못하는 팩트 아닌가요? 여러분들 의견 보면서 경쟁전 매칭 돌려봤습니다만 그사람이 그사람이고 만나던 사람 만나는거보면 지금 게임 떡락한건 맞는거 같은데요? 진짜 히오스보다 매칭큐 길고 게임한판한판이 답답함을 느끼는건 진짜 222 고정이후에만 느끼는 감정입니다. 전체 개방이였을때도 못느끼던 답답함을 느껴요 힐케어도 모르겠고 그냥 다인큐 아닌이상 합은 의미도없고 그냥 슈퍼 플레이로 끌고간다는 느낌? 물론 이전에도 슈퍼플레이로 끌고가는 경향은 있었는데 아에 고정이 되다 보니까 여유 있는사람이 백업플레이자체를 해줄수가없는상황을 수없이도 많이봐서 제개인적인 생각은 여전히 222 고정패치는 잘못된 패치라고 밖에 인식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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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좋음, 222아니었을 때는 항상 3~4딜이어서 어쩔 수 없이 오리사를 했는데, 같은 포지션의 탱이 없어서 ㅈㄴ 힘들었음, 근데 지금은 오리사를 써도 팀원들이 그나마 잘 받쳐줘서 편함

고정 없었으면 아마 10등 밑으로 내려가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그리고 슈퍼플레이에 의존하는건 예전이 더 심했죠.

피시방가서 옵치하지마요
1시간 충전하면 유료게임으로 20분 차감됨
40분중 기다리는시간이 반이므로 손해가 엄청남

매칭은 길어지고 영웅 바꾸면 뭔가 될 것 같은데 안되서 빡치는건 알겠어도 미화는 하지맙시다. 동접수는 역할고정에서 뚝 떨어진게 아니라 이미 하락세였어요. 4딜,5딜이 일상이 되버렸다는 하소연들은 어떻고요. 언급한건 222 역할고정 그 자체가 원인이 아니라 밸런스 패치의 문제입니다.

2/2/2 고정이 좋다 세다는 보장이 없다.
상황에 따라 4딜에 탱1, 힐1 이 더 좋은 경우도 있고
3탱 3힐이 더 좋은 경우도 있고

2/2/2 고정 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애들은
2/2/2 를 꼭 해야 하는 것 처럼 얘길 하는데…
못하는 놈이 걸리면 더 안좋은게
2/2/2 이다.
이미 다를 알고 있을 거고

2/2/2 장점은 사실 거이 없다.
양질의 게임을 한다고 하는데…
힐러, 탱커 없어서 고통 받는 판보다
힐러, 탱커가 제 역할 못해서 고통 받는 판이 훨씬 많다.
물론 내 기준일 수도 있지만
나 같은 경우는 그렇다.
그리고 내 경험상
힐러가 0인분 가장 많고
그다음 탱커고
딜러는 0인분 가장 적다.
그리고 딜러는 쫌만 못해도
팀원들 뭐라하고
힐러 그냥 없는 것과 동일하게 해도
힐러에게 뭐라 안한다.
참고로 난 드럽게 뭐라 한다.
그렇게 할거면 없는 것과 완전 동일하니
꼴도 보기 싫으니 그냥 나가라고 한다.
괜히 옆에 있으면서 힐도 안주니
오히려 게임 더 꼬인다.

인원수나 조합 보다
어짜피 0인분은 있으나 마나이다.
그런 게임이다 오버워치는
2/2/2 하든 안하든 그건 중요한게 아니다
어짜피 이길팀은 이기고 질팀은 진다.
2/2/2 고정은 누구 머리에서 나왔는지 몰라도
이 정도 비난이 있으면 개선해야 맞는거지
무슨 심뽀로 버티는지 이해 불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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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가 단순히 좋아서 한다기 보다 딜러워치 자체가 싫었는데요? 5딜 걸려보삼 서로 힐러 탱하기 싫어서 겜 터져버림 문제는 그게 스트레스… 지속적으로 유저수 극감했는데 단순히 222때문이 아니라 그 이전부터 핵,인성x 유저들때문에 줄었지 222가 이유가 되지 않음

그래 222좋아 탱유저라 222좋지
근데 개노잼이다

일단 경쟁전 유저로써 말할게
탱하면 18방벽캐말고개할거없고 점수차도게심함
딜하면 매칭도느린데 다른포지션으로개트롤하는아이만나서 기분잡치고 힐러도 같은맥락이라 안함

게다가 오버워치 자체가 메타고착화되는게 있는데
역할이고정되니 그냥 변수가 없음
점수좀만높아도 매판이 죽창피하기게임이야 전략도없고

그래 5딜만나고싶다고? 5딜이나 핑쉰탱힐이나 같은데 뭘 이유로삼냐

역할고정이 생겨서 옵치자체 컨텐츠는 많아질지 몰라도
점수올리려고 빡겜 하는 경쟁유저입장에서는 탱커를 예로들때 방벽캐골라서 죽창피하면서 상ㅡ대 탱커랑 적당히 자리싸움하고 끝이다
탱커 경쟁전이 이걸로 설명이 다되서 춉나 노잼인거야

쉬ㅡ벌 장난하냐 그나마 기존룰도 계속 운영되었으면 그래야 비로소 222역할고정에 메리트가있는거야 근데 컨텐츠가 더 줄었어

진짜 지금 경쟁 클래식 안내놓으면 촣망겜된다
짜잔 그런데 절대란건 없군요하면서 경쟁 클래식 시작되는 상상함 하지만 어림도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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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놈은 어짜피 뭐로 해도 못함
잘하는 사람은 뭘로 해도 잘함
오버워치 경쟁전 점수 시스템 별 의미 없음

실력 좋은 사람과 실력 낮은 사람이
한팀인 경우가 대다수이며
어짜피 팀운빨 게임이고
본인 실력 좋다고 이기는 거 아니고
실력 없다고 지는거 아님

그냥 본인이 평상시 팀에서
몇인분 정도 하고 다니는지가 중요한거고
그게 실력이란거임

그리고 같이 게임 해보면
실력 없는 사람 티 바로남

혹시 탱커나 힐러도 잘하실 실력 있으신가요? 유튭에 딜러만 하는거 봐서. 배치도 안보셨나요?

전 올라운더 플레이였고
모든 영웅 다 소화한다고 보면 됩니다.

탱커 힐러는 팀플 마인드가 중요하구요
그 마인드만 있다면
1인분 이상 못할 수가 없구요

내가 메르시이고 살아 있다면
내 근처 아군들
항상 만피 만들면서 게임 합니다.
현티어 메르시의 3배 정도 잘하고요
거점전에서 내가 힐러하면
아군이 잘 죽지 않아서 쉽게 이깁니다.

내가 탱커, 힐러로 캐리 못해서
안하는게 아닙니다.
너무 쉬워서 안하는 겁니다.

딜러로 많이 하는 이유는
딜러는 배워야 할게 더 많고
올라갈 수 있는 능력이 더 높죠
딜러를 수준급으로 잘하면
얼마나 재미있겠습니까?
그래서 딜러를 하는 겁니다.

점수가 중요한게 아니죠
게임 재밌자고 하는거고
점수 올릴려고 하는 것도 재밌자고 하는 건데…

어짜피 지금 즐기지 못한다면
올라가도 못 즐겨요
왜냐? 못즐기는게 이미 습관화 됐기 때문이죠…

나 같은 경우는
거의 매판 2~3인분 하기 때문에
팀에서 2인분 이상 못하면
이겨도 이긴거 같지가 않아요

글을 잘 못 읽나보군요. 메르시 별로 원하는 픽도 아니었는데 4딜 5딜 나와서 했어야만 했다고요.

제가 님들 답글보다가 말도안되는 대댓글이 달려서 반박글만 올리고 이만 떠나려고합니다.

일단 반박글 올리기 전부터 저부터 어떤사람인지 말씀부터 드릴게요 오버워치 베타 테스트 시절 오버워치를 누구보다 많이해서 할로윈 이벤트때 블리자드에서 3등에서 5등까지 주는 가방을 선물 받은 유저이구요

1시즌 42점 디바-아나로 시작해서 8시즌때 아나 - 젠야타로 마스터 3500 밟아보고 내려온 유저입니다. 일단 첫번째 힐러리님 글부터 반박하겠습니다.

힐러리님께서는 미화는 하지말자고 동접수는 역활고정이 아닌 이미 하락세라고 하셨네요 네 맞습니다 하락세였지요 8시즌이후 오버워치와 비견되는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이 치고 올라오고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정확히 뚝 떨어진건 222고정이후부터가 맞습니다. 동종 게임에서 경쟁을하면 유저수가 감소하는것은 맞지만 어느정도 선에서 다시 유지하는게 보통입니다. 오버워치의 경우에도 옵치충 옵크리트라고 불리면서 순위를 유지하기 시작했죠.
222고정이후 확연히 떨어지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미화가 아니죠 4딜,5딜이 일상이 되버렸다는 하소연들은 어떻고요. 라는 말씀에는 솔직히 할말은없습니다 왜냐면 저도 당했던 일이기 때문이에요 그래도 게임은 항상 굴러갔고 2탱이 나오는 일이 드문일은 아니였습니다. 오히려 2탱을 뽑은조합이 4딜에 밀리는경우도 허다했습니다. 왜요? 게임에 대한 이해도 자체가 달랐죠. 4딜이 2탱의 배리어를 갈아버리면서 상대 2탱이 아무것도 못하게 막아버리기도 했고 다양한 방식으로 승리는 언제나 열심히 한 팀이 가져갔습니다.

자 두번째 울엄마님에 대한 답변입니다 222불만있는놈들 아닌척 오지게 하지만 전부 딜충들임 전 아닌데요 ?
하앙더때려줘#31964 친추 주세요 언제든지 받아드릴게요 전적검색 싹다 열어놓겠습니다. 그럼 222 불만있는 사람입장에서 거꾸로 말씀드려볼까요? 222불만 없는놈들은 싹다 개 브론즈 하층민임 게임이해도 자체가 떨어져서 뭐가 단점인지 뭐가 장점인지모름.

세번째로 YOUSOB 님 입니다 222 아니었을때는 항상 3~4딜이라 오리사를 했는데 같은 포지션의 탱이없어서 힘들었다는 이야기네요, 제글의 논점은 이겁니다 222 고정을 하는건 저한테는 중요한일이아닙니다. 제일 중요한건 맨위 토론글에도 나와있다 싶이 222 고정을 함으로써 플렉스유저들이 다 죽어버렸다는것을 말하고 싶은겁니다. 자 무조건적인 222를 경쟁전 시작도 전에 갈라버리고 티어를 구분하는것이 정말 옳은 패치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아니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굳이 픽이전에 222로 고정시켜서 큐를 돌리게하고 그라인밖에 서지못한다? 오히려 6명이 들어가서 공격 2자리 차면 락이걸리는 방식으로 해결하는게 더 이상적인 방향이 아니였을까요? 단순히 좋다고 생각하고 계신거면 정말 그이유가 다인가요?

슈아이님은 222가 좋다기보단 딜러워치가 극혐이였다 라고 말씀하시네요 인정합니다 분명 딜러가 많이나오는걸 저도 봤기때문에 대놓고 부정은 못하겠네요 유저수 극감은 위에 말씀드린거 같습니다. 또한 핵,인성x 유저들은 이미 2시즌 논란부터있었고 4시즌 6시즌때 대량 정지처분이 난걸로 기억합니다 제가 9시즌이후로는 오버워치에 관심을 많이 못가졌기에 그뒤로는 잘모르겠습니다만. 오버워치 인원수 급감은 역활고정 베타말기 아닌가요? 뭐로 구분하시는데요 라고 말씀하시면 저는 파티원 찾기에서 구분했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17시즌까지 경쟁전 파티찾기방은 많았고 베타이후 경쟁전 파티찾기방이 없어서 이제 아무모드로 지정해놓고 파티찾기 하는게 국룰이된게 현재 아닌가요?

마지막으로 QUILAVA 님 슈퍼플레이에 의존하는건 예전이 더 심했죠. 라는 글을 남겨주셨는데요 맞습니다 슈퍼플레이에 의존하는건 예전이 더심했습니다. 왜요 ?? 예전에는 그 슈퍼플레이가 더럽게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한마디 해드릴게요 지금 경쟁전 대놓고 메이가 화물에 똥주만 던져도 2~3명 쉽게 얼어버립니다. 슈퍼플레이죠? 대놓고 슈퍼플레이가 쉬워져버린 메타가 되버린겁니다. 제가 이전에도 33의 문제점은 너무나도 변수가 없는 너무나도 확실한 슈퍼플레이때문에 문제였다 라고 다른 글에 댓글을 남긴적이있는데요 지금 상황도 다를바 없다고봅니다. 너무나도 변수없는상황에 너무나도 확실한 슈퍼플레이가 주를 이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지금 상황이 너무나도 답답할수밖에 없고 픽들도 222고정에 단조로워 질수밖에 없는거죠

제가 쓴 글은 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며 울엄마님의 답글은 다소 과격하게 표현한것 에대해 사과드리지만 저렇게 글을쓴 이유는 생각없이 쓴글은 생각없이 답해주는게 옳다고 생각해서 올렸습니다. 222를 지지하시는분들도 222를 부정하시는분들도 결국에는 더나은 매칭시스템을 찾기를 원하는 다같은 유저입니다. 저또한 현재 매칭시스템보다 더 나은 매칭시스템을 기대하는 유저이구요. 서로 헐뜯지말고 생각을 나눠보는 토론장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