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겪어보니 세상이 어떤지 알겠다

내 돈 안주는 쓰레기 같은 검사 새끼와.

국민신문고에서 내 아이디어 가로채 먹는 씹의 새끼들에.

자식교육 이랍시고 자식 내팽겨치는 부모들에.

말을 쉽게 풀어줘야 알아먹는 머저리들에.

내 보상금 안주는 부모에.

아. 시발. 세상 존나 어렵네.

ps. 나 대한민국 국민 안하고 싶을 정도다.

ps2. 사람 하나 붙잡고 해체시켜 버리고 싶은데 꼴갖잖은 보상때문에 참는다.

만약에 보상없다치면 목숨 내줄새끼 있냐?

해체해 버리게.

ps3. 이것저것 하는데도 보상이 없으니 미쳐버릴 것 같다.

요 며칠전부터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오는데 하루하루 버티기가 힘들다.

나 또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거야?

ps4. 손안에 들어오는 돌맹이 하나들고 유동인구 많은데로 가서 해체쇼나 해볼까라는 생각도 든다.

아무리 글로 싸재껴 봤자 내 상태를 보여줄 수 없으니 사람 하나 머리꼭지 터트린 후 해체쇼 시작인 '제압’들어가서 말리는 사람도 머리꼭지 깐 후에 맘에 드는 놈 해체쇼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니라 망치로 머리꼭지만 조사놓는 것도 빨리 처리되겠네.

내가 보기에 너희들은 머리에 뇌가 아닌 '무언가’를 달고 있는듯 하다.

사회부적응자의 푸념ㅠㅠ

그래도 니 보단 잘 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