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보고 느끼는 각 역할

딜러: 탱커가 방벽들고 어그로 끌고 힐러가 힐한방씩 쏴주면 킬도 잘딴다 힐이 안들어온다 싶으면 알아서 힐팩을 찾아먹거나 자힐을 하거나 생존기로 자신을 보호한다(딜러충 제외)

탱커: 팀의 중심으로 딜러가 딜을 수월하게 넣을 수 있게 해주고 힐러가 죽지 않도록 앞에서 맞아주고 어그로를 끌어준다 피가 없으면 매우 다급하게 힐 요청을 한다

힐러: 우리 팀을 위해 가장 애쓰고 고생하는 역할이다 한명한명 살리려고 애쓰고 노력하는게 눈에 보인다 상대방과 1대1 할때 힐받고 이기면 고마움을 많이 느낀다 특히 아나가 뽕주고 메르시가 부활시켜줄때 가장 고마움을 느낀다

(마울캣 버전)
딜러: 재미있다
탱커: 맞기만 한다
힐러: 영웅은 재미있지만 정치를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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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2ㄷ1…?
아닌가…?

1대1 뜰때도 있고 2대1 뜰때도 있고 뭐 그런거지

아뉘야!!!
모이라 리퍼 바스는 힐 받아!!!
(개소리구요)

허…
원레 욕 안하셨는데…
흑흑
무서워…
ㅠㅠ
ㅋㅋ
넝담

그래도 심한 욕은 안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