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플레나 다이아 정도에가면
내가 뭔말을 하는지 이해 할 것 같아서다.
브론즈 조빱색히들이 뭘 알겠냐?
아마 띨띨이들이 섹시한 현아의 트러블메이커란 곡을 듣고 오늘만 살려고 하는 것같다.
급하냐? 나는 다른 의미로 급하다.
내가 뭔 말을 한다고 해도 4분이란 짧은 시간에 표현도 못하거니와 성질받기 싫어서였다.
나를 브론즈에 쳐박아두려고 11명의 시간을 날리고 내 귀중한 시간도 날리고.
대체 너희가 나에게 무슨짓거리를 하는지 그 ‘원초적인’ 이유를 듣고 싶다.
부러워서? 돈이 많아 세상을 한 번 조종해보고 싶어서?
니깟 놈들이 다음일은 생각 않고 오늘 생긴 일만 똑같이 처리하려는데 너희에게 과연 내일이라는게 있을까?
혹은 내일 모레는?
내 게임을 깽판으로 만드는 색히는 미래가 없는 색히인거야.
너희는 정말로 토씨하나 안 보태고 뇌가 없이 행동하고 있어.
이러면 어떻게 될까를 생각조차 안 하고 오히려 코묻은 애색히들의 돈만 빨아보려고 하는 헛짓거리 인거야.
애색히 돈을 못 받게 되니 이젠 질투심만으로 내 시간을 뺏어가며 빼짝꼴은 꽁지내린 개의색히 태도를 보이고 있어.
내 생각으로는 논리나 지식이 부족해 그 상태로 그냥 굶어 죽었으면 한다.
당장.
내일 쯤. (너희에게 미래가 있긴 하냐?)
‘쫌’ ‘알아’ ‘쳐 먹으라고’.
세상에 이런말이 있다.
‘머가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
새겨들어라.
그리고 나는 단 한 번도 진적 없다.
빌어먹을 방송용 에임핵이랑 맞수 둔 것도 안 진거다.
ps. 돈고파 죽겠네. 씹빠알.
집안에서 많은 지원없이 42년 굶었다.
용돈만 받았어.
ps. 니깐 색히들에게 나라 맡겼다간 ‘현실판 매드맥스’ 나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