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오버워치와 이브 온라인(eve online) 뿐이다.
나머지는 ‘시간을 소비하려고’ 하는 심심풀이 게임일뿐이다.
fps에서는 그 사람의 본능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얼마나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상황 판단력, 전략, 전술 등이 있는지.
하지만 여타 fps에서는 개성이 없고, 오버워치에서는 그 개성이 탁월하다.
롤(lol)?
롤은 내가 전에 말했듯이 cs 먹다, cs 먹다, 바론을 잡으면 게임이 끝난다.
그리고 수많은 케릭터가 있는데 그것을 다 외운다고 그 사람의 능력이 발달하는 것도 아니다.
케릭터 암기력, 그리고 순간 집중력 빼고는 그렇게 도움이 되지를 않는다.
왜 일일히 모든 케릭터를 알아야 하는가?
세상을 살면서 단 하나도 도움도 안되는 것들이다.
그리고 이브 온라인은 우주에서의 무한한 자율성 때문에 운영능력을 배워야 한다.
고로 자기관리를 잘하면 재미가 주어진다.
이 얼마나 대단한 게임인가?
하지만 영어를 잘해야 하므로 진입장벽이 존재한다.
게임은 재미있으려고 하지만, 똑같은 시간을 쓰더라도 도움이 되는 게임을 플레이 하면 좋겠다.
최근에 지켜보고 있는 게임은 tl인데, 이 시스템은 나의 Fantasy World와 닮았다.
하지만 나의 체력 문제도 있고 더 좋은 게임을 알기에 상상속에서 즐기기로 하였다.
모두들 좋은 게임을 하며 자기계발도 했으면 한다.
현재는 정보의 시대라서 수많은 책들이 생겨 좋은 책을 고르는 시야가 필요하게 되었다.
책을 고르는 시야가 없으면 돈 낭비, 시간 낭비를 하게 된다.
또한 게임의 시대이므로 그에 맞게 수많은 게임이 생기고 있다.
우리는 이 수많은 게임중에서 최대한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게임을 ‘골라야’ 한다.
모두들 즐거운 게임생활 하기 바란다.
ps. 오버워치는 에임핵만 없애면 나머지 문제들은 다 해결이 가능한데 정말로 답답하다.
그런데 롤의 활동을 보면 롤도 인정해야 할 것 같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