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가 모르는게 있는데 블리자드는 업체대리기사들 아이디, 아이피
다 가지고 있다.
그래서 대리기사들한테 맡겨놓으면 그 파티기록을 모니터링 해놨다가,
다 수집해 놓은거지.
그러다가 시즌 중간이랑 말미에 제재들어간다.
업체대리는 100퍼 안잡힐수가 없다. 무조건 잡힌다.
역으로 생각하면 잘하는 지인이나 개인한테 솔큐 맞기면
절대로 못잡는거지.
사실 핵은 블리자드가 못잡는게 맞다. 왜냐하면 핵은 늘 바뀌고
패치해야하고 대응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대리는 업체가 다 공개되있어서
안 잡힐수가 없다. 업체대리 맡기면 돈은 돈대로 게임은 게임대로 날리는거다.
결론은 클린게임 해라.
대리를 피방에서 하면?
솔직히 대리업체들 걍 공개적으로 광고하고 있던데 블리자드 직원은 인터넷 한명도 안하는거도
아니고 대충 오버워치 관련 커뮤니티나 사이트,카페 같은데 돌아다니면서 보면 그렇게 대리광고하는
업체사이트 들어가서 잡으면 다 잡을수 있는데 안하고 있는거보면 걍 잡을생각이 없다는거 ㅇㅇ
대리업체 대리는 블리자드에서 다 잡고 있는거 맞음.
다만 보통 시즌중간 말미에 2번만 걸러내기때문에 안잡는거처럼 보일뿐임.
보통 시즌 초반에 동접자 많을때 만명 정도되는데.
이건 흥행이랑 연관이있음 시즌 초반에 대리 제재를 해버리면
시즌 초부터 수천개의 접속자가 증발해버리는데 그걸 감수할리가 없음.
시즌초기에는 흥행때문에 안잡고 단물빠지면 중간에 한번, 끝물에 한번
매 시즌 마다 이렇게 해왔기 때문에 이번 시즌도 똑같이.
배치고사 대리가 판을 치고 설치것임.
만약 대리업체 모니터링 안한다면 1천개가 넘는 대리계정을 잡았다고
저렇게 공지가 올라오지 않겠지.
블리자드가 걔네한테 할 수 있는게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