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이 고속도로 건설 하라고 시켰는데
모두가 고속도로 필요 없다고
현대 정주영 회장 괴롭히면서
그냥 아무런 기회도 안주고 방치 한거야.
모든 국민이.
고속도로는 물 건너가게 된거고.
나에게 기회를 줬으면 4시즌 얼마 지나지 않아
5시즌 지나고부터 곧 튕겨내기 타이밍을 안다고
선언 했을거야.
적어도 다이아부터 가능했겠지만 말이야.
그런데 4시즌부터 3년이 지나고서야 선언하게 된거다.
해 보긴 해 봤냐?
너흰 나에게 단 한번의 기회도 안 줬어.
수많은 플레이어 중 단 한 명의 플레이어 인데도.
수십만명이 나 혼자를 괴롭혔으니 보상이나 제대로 해.
돈이면 다 되는 애들이라 보상금 책정 잘 하나 했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다.
고통이란 고통은 다 받았다.
2시즌때 메이로 팟지 먹은 이 후 부터
나를 괴롭히는지 알고 있었다고, 매 경기 경기마다.
그 시간이 얼마나 긴지 알아?
그리고 세상은 돈이 전부가 아니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