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에선 여러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자신이 가진 능력밖의 '초능력’이 생길수도 있다는 말이다.
혼돈의 상황에서 '배신의 기회(?)'를 잡는 배틀그라운드와는 결이 다르다.
아니면 cs먹다, cs먹다, 바론 잡으면 끝나는 밍밍한 맛의 롤lol 따위 와는 비교도 안 된다.
ps. 에이밍 능력이 만들어내는 집중력으로 현실에서 필요한, 놓친 말도 다시 들을 수 있는 리와인드 능력이라든지, 맛의 깊이를 느끼는 능력에도 집중력이 필요하다.
아무튼 집중력은 여기저기서 많이 쓰인다.
ps2. 고수의 팔다리를 꺾어 그 움직임을 제한하여 너희의 연습에 쓰인다면 고수는 그냥 놔두고 너희끼리 연습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그 상황이라면 고수는 더 이상 고수가 아닌 팔다리가 꺾인 개평신일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