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언제 온데? 엄마한테 연락은 받았니?” 인정하기 싫은 현실…
고통의 크기를 알지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현실 그분께서 고통을 끝내 주시길…
죽음만이 축복이다. 죽음만이 희망이다. 죽음만이 전부이다.
인간들은 모르는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