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보라사 게임 운영을 돌아보자

옛 블리자드 시절부터 운영을 돌아보자

  1. 디아블로 2 아이템 복사 사건
    -유명 인기 게임인 만큼 템 복사프로그램의 파장은 엄청났다
    이걸 한동안 막지 못해서 방치한 사례가 있다 물론 디아2가
    고전 게임이었지만 프리서버부터해서 아직도 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점이 아이러니하다

2.워크래프트3 밸런스 조정 실패(우방돼지 오징징 야언X 사나난)이라는 단어를 만들어낸 블리자드
4종족을 밸런스를 맞춘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지만 출시한건 블리자드가 진행한 사실이고(사실 8종족을 출시를 기획했다)특정 종족은 무진장 강하고 특정 종족은 약했던 시절이 있엇다 물론 장재호는 제5의 종족이지만 그 플레이하는 해당 종족을 좀 심하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무진장 너프 먹었다 이것도 리포지드 출시가 확정 되기 전까진 패치를 거의 안하고 방치했엇다 유즈맵으로 사실상 연명되었던 게임이고 롤과 배그등의 등장으로 사실상 유즈맵도 거의 죽어버렷다 이건 블리자드 탓이라기보단 오래묵혀왔던 게임인지라 한계가 온것이다 여기서 이후 모든 게임에 대한 블리자드식 운영 개x철학의 기원을 알수있다

  1. 디아블로3 운영 실패 에러따위는 기본 스펙입니다
    디아3는 게임 초기부터 문제가 많았다 서버에러는 기본이고
    현재도 운영은 개판으로 알고 있다 다만 디아2의 향수에 많은 사람들이 한번 더 속아줬지만 최근엔 디아3 게임도 사실상 방치하는 중이다 ㅈ같은 문제점이 있지만 그걸 아직도 시즌이 바뀌어도 개선을 하지 않는 상태

  2. 스타크래프트2 밸런스 문제 DK의 전설(피자 맛있다)
    데이비드킴이라는 희대 둘도 없는 밸런스를 잡는 사람을 영입하므로서 자날부터해서 공유까지 두루두루 까엿다 (불곰,바퀴,사도) 지금이야 많이 패치를 했지만 작품 하나 낼때마다 특정 캐릭이 너무 강해서 엎치락뒤치락했던 시절을 겪어야했던 유저들 지금은 섬멸전으로 연명하고있다

5.하스스톤 운빨 ㅈ망게임
하스하는 사람들은 다 아는거처럼 카드케임인지라 특정메타덱이 강세가 되고 하는건 자연스럽지만 노루역병같은 희대 개 사기메타를 만들고 노루는 약해요(노루스톤) 사제는 약해요(사적x)이딴 분노가 치솟는 말을 유저들이 들어야했던 게임 지금은 거의 히오스화 되가는 중

6.히오스 시공의 폭풍으로 운영하는 개념도 시공으로 빨려들어갔다
사실상 작년를 기점으로 블리자드가 버린 게임
매칭부터해서 까고 또 까도 여기에 다 적기가 힘든 게임

7.와우 클래식 감성이 아니었으면 우짤뻔??
군단을 기점으로 유물력부터 대장정까지 갖은 노가다를 유저들에게 손보이면서 격아에서 레벨업 스케일링 패치까지하므로서 돈을주고 만렙을 사라는 운영을 보여주었다 클래식이 나와서 본섭보다 클래식이 더 흥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게임 해외에선 아직도 인기가 있지만 사실상 판다리아부터 하락세를 보여왔고 중구난방으로 가는 스토리에 어둠땅에서 최대 만렙 60으로 회귀한다고하는 클래식이 생각보다 잘 먹혀들었나보다

8.당신들 스마트폰 하나씩 있잖아!!
2018블리즈컨 디아블로 이모탈 공개에서 나온 희대 개드립
디아4나 디아3 차기 확장팩을 원했던 팬들에게
거하게 중국발 양산 모바일 게임으로 데꿀멍하게
만들었던 사건 타사 인앱결제로 얻은 수입이 탐났던거 같다

9.오버워치 -요원 소집하는데 3년은 걸렷다-
리그 33메타를 막기 위해 유저들이 초창기부터 생각을 해왔던 222를 탱딜힐 균형이 다 박살난지 한참되었는데 금년에야 도입해준 블리자드식 운영에 감탄이 나온다 매칭시간 불균형은 덤으로 유저들이 받았다(꼬우면 탱커해라)
그리고 흥하는 투방벽을 기반으로 한 탈론메타 (둠피, 위도우 , 시그마 , 리퍼 , 모이라) 특히 둠피의 등장으로 밸런스가 참 탈론스러워졋다 (꼬우면 둠피해라)
운영(핵 대리 부계 패작 트롤 모든 종합선물세트로 다 가진 게임)은 말할것도 없고 이제껏 봐왔던 블리자드 운영특성상 신규작품이 나오면 기존 작품을 거의 방치하는 사례를 보면 오버워치 1이라는 게임의 수명은 얼마 안남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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