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하루나 3일정도를 정해서 보이콧을 해보는거야 짜피할놈들은 하겠지만 그래도 뭐라도 시도해봐야하지않을까? 토론장에서 징징거려도 달라지는게없잖아
그렇다면 유저가 운영진에게 표현할수있는 다른방법은 보이콧이 아닐까?
평소 100명 들어왔는대 갑자기 8~10명 들어온다면 본사에서도 뭔가 이상함을 눈치까고 블코에게 어떠한 압박이 들어갈지도 모르잖아 솔직히 실현가능성도 낮고 보이콧을 해도
아무런 변화가 없을거라 생각하지만 뭐라도 해보는게 어떤가 싶어…
무엇을 위한 보이콧인데요
지금 저기 펨들이 그 짓을 했잖아
여캐는 성상품화의 도구가 아니다 이 ㅈ1랄 하면서
적어도 한국서버에 트롤 대리 패작 문제가 심각하다고 느끼는 사람들끼리 해보자는거지
말이되는 소리를해라 12명 참여중인 경쟁도 핵있으면 드로우하자 뭐하자 쇼통해도 안통하는데 ㅋㅋ
같다고볼수도있지 그래도 난 누굴 혐호하자고도 스킨같은거 바꾸자는것도아닌 가장 근본적인 운영방침에대해서 말하는거야…
그러면은 보이콧 보다는 쟤네처럼 시위는 어떰
서로 같은 주제의 글을 씨부리는 대신 내용을 복붙 ㄴ 으로
보이콧 성공해도 안바뀔듯 ㅋ
그렇죠 그래도 시도를해보자는거죠 안된다 안된다 그런게아니라…솔직히 지금 오버워치 서로가 서로에게 지처가고있는 상황인대 예전같은 팀게임도안되고 매판매판 어떤 사람들을 만날까 걱정을하면서 게임하는게 정상은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