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리의 죽음은 올거 같지 않고 벌레 인간들의 핍박은 끝도 없고 자살밖에 답이 없나… ㅆㅣ발 차라리 몰랐으면 덜 힘들지. 진실을 아니깐 인간들의 숨소리조차 역겹다. 창조자의 영광을 후광삼아 날뛰는 인간들을 보지않는 방법은 역시 하나뿐인가…
지겹다 너무 지겨워
선택은 나의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