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게임산업의 미래는 누구일까?

내가 왜 이런 글을 쓰는지는 모르겠지만.

전략시뮬레이션인 스타크래프트에는 임요환이 있어.

워크래프트3에는 장재호가 있지.

AOL게임인 LOL에는 FAKER도 있어.

그런데 아직 '테러’의 위협과 기초교육으로 쓰여질만한 FPS에는 인물이 아직 등장하질 않았어.

미군에서는 AA란 게임을 미군홍보용으로 쓰고 있어.

내 생각으로는 이 FPS장르에 승리자가 등장해야 다음 게임산업의 미래가 결정되려나?

현재의 게임은 여러가지 위협요소를 가지고 있어.

하지만 이미 등장한 장르에서는 어느정도 안전해서 사람들이 믿고 봐주었단말야.

하지만 FPS장르는 무기를 다루고 있어 너무 위험해.

이 위험한 게임에서 우리는 미래를 점쳐야해.

우리들이 자유롭게 게임할 수 있는 환경말이야.

그게 누구일까?

아마 정정당당하게 게임을 플레이하는 어떤 사람의 노력과 경험과 그에 상응하는 시간을 투자한 사람만이 그 자리를 차지할거야.

모두들 다음 게임산업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길 바래.

ps. 그리고 축하해.
너희들의 바램대로 새로운 점령전이 업데이트 될지도 몰라.

블리자드사는 너희들의 모든 노력을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해.
나는 너희들의 노력에 부합하지 않아서 업데이트가 되면 쉬려고 한다.

아아. 오버워치2가 제시간에 발매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이제 좀 쉬련다.

바이바이. 이따봐~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