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잘 모르지만 글 쓴다.
긴말 안하고 함축해서 쓸게.
민주당에서 대통령 나오면 따로 놀기 시작한다.
군에서는 군인 신분 망각한체 지들도 국민이라 부르짖고.
국민, 국민을 외치며 민주당 대통령 마음대로 나라가 굴러간다.
국민 눈치보며 포퓰리즘 정치를 한다. 이말이야.
그나마 국민의힘이 따로 놀지도 않고 의견 하나로 모으는데는 일가견이 있다.
북쪽 소식보건데 이번 대선에 민주당에서 대통령 나오면 큰사건 일어나 애들 크게 다치게 되어 있다.
나라 생각하면 국민의힘 찍어라.
그런데 윤석열은 늦게 국민의힘 들어 왔으면서 얼치기로 대통령 자리 노리네.
처음에는 표심 몰아주려고 그런가 했는데 이제는 진심인듯 대권까지 노린다.
준비한 것도 없이 대통령되면 뭐하려고 그러나.
이번 대선 홍준표 찍어라.
바이든 대통령과 대면 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정감 있다.
나이대도 맞고 말이야.
민주주의 울부짖어 봤자 시대가 맞지 않으면 말짱꽝이야.
준비라도 되어있지 않으면 안돼.
이러다 핵전쟁난다. 이 색히들아.
전쟁났을때 짬밥 제대로 안주면 안 싸우겠다는
민주주의, 민주적 군인들이라고.
2년, 보이스카웃 하러 들어간거야. 지금 애들은.
이런애들 믿고 밤에 잠이 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