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트롤케릭이 사장되는 분위기였는데
시메, 토르비욘 재설계되면서 게임이 더 개판이된다.
여전히 메이로 길막하는 놈들은 넘쳐나고
상황에 맞지도 않는 시메 토르 들고 설치는거하며
하…800시간 가까이 오버워치하면서
이젠 한계다 더 이상 블리자드의 트롤케릭 관리를 못믿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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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 케릭 재설계가 아니라 블리자드의 모토??가 다양한 영웅을 게임에 사용하도록 하는겁니다 그래서 다른 일처리는 재처두고 밸런스를 잡는거죠 ( 물론 다른 일처리도 하지만 그닥…)
여기서 문제는 빠른대전에서 일정량의 숙련도나 자기가 잘할수 있는 영웅 상황에 필요한 영웅을 써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게 문제죠
적이 잘한다고 미러전한다고 깝치면서 자기는 적보다 못하는 영웅 하고 적 파라 나왔는데 리퍼 정크렛 메이 등 하고 ㅋㅋ 메이 얼음벽으로 적 궁 하나 못막으면서 메이함 상대 메이가 근접으로 붙어서 오는데 그거 하나 못죽이면서 정크렛 전혀 안함
트롤 케릭 재설계가 문제가 아니라 그걸 사용하는 유저의 문제가 큰데 블리자드는 이를 방관하고 있음 자유로운 영웅 선택? ㅋㅋㅋㅋㅋ 개나 줘 버리라죠 트롤들에겐 자신의 활약만 있으면 패배해도 상관 없음 매칭 시스템도 결국 일정량의 점수를 보존해주는 시스템이라 자신이 개트롤짓해도 다음판은 자기보다 못한애를 채워주거나 잘하는 애를 채워줌
뭘 하든 트롤은 생길껍니다.
메이, 바스, 톨비, 시메 다 삭제?
라인하르트 매르시로도 충분히
트롤 짓 할 수 있습니다.
이건 유저들의 문제지
캐릭터 자체의 문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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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캐릭터는 잘쓰면 좋습니다. 하지만 그 캐릭을 플레이하는 사람이 트롤이라면 그 게임은 터지죠…
물론 현재는 사기 캐릭터가 있긴합니다… 다들 잘 아시다시피
트롤을 의미하는 픽이 그 픽들인데 딴 픽으로 트롤한다 해봤자 적당히 해주고 트롤 안했음 ^^ 하면 끝인걸 삭제가 답이지 ㅋ
애초에 티나게 던지는게 아니면
얼마든지 던질 수 있는 게임이니까…
그리고 적어도 오버워치는
‘트롤픽’ 가지고 유저를 정지시키지 않을걸요?
메이로 빙벽길막은 제재 바로된다던데
그래도 팀원에게 조금이나마 더 도움이 되게라도 재설계 되는건데…
뭐 어차피 트롤할 애들은 꼭 주류챔 들어도 트롤짓 할 애들은 널렸고…
제일 답이 없던게 던지는건 아니더라도 비주류챔을 원챔으로 하는 사람들이 제일
문제였는데… ex 시메원챔,바스원챔,토르원챔 등등
시메,토르 원챔 같은 경우 팀으로 만나면 나머지 팀원들이 시메,토르에 최대한
조합을 맞춰줘야된다는 점이 있었는데, 시메,토르도 꼭 팀원과 특정조합을 맞출
필요 없이 여러상황에서 잘 쓰이고 팀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게 리메이크
되는 방향은 좋다고 봅니다.
요즘 시메트라 감시포탑 센스 좋은 분들은 수비 때 정말 감시포탑 꿀자리에 잘 설치
해서 우주방어 보여주시는 분들도 꽤 있더라구요… 거기다 센스 좋은 시메분들
궁극기 광자방벽 잘 펼쳐서 막으면 한타 때 상대팀 위도우,한조 공격 아예 다 막아
버리거나 맥크리 궁극기 막거나, 상대팀 아나 힐벤,힐 차단시키는 센스 좋은
시메분들도 있더라구요. 그런 센스 좋은 분들 만나면 게임 편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