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맥크리나 위도우 메이커, 한조 같은 기동성은 낮고 조준이 중요한 캐릭터를 자주 합니다, 안그래도 맞추기 어려운데 여캐는 무슨 막대기인지 사람구별이 안될정도로 얇습니다. 이점은 이 겜의 특징이니 넘어가고. 연습도 했지만 모이라, 브리기테까지 이제는 기동성도 높고 생존력, 데미지까지 높은 캐릭터가 추가되서 죽을맛인데 이제는 시메트라 패치에 솜브라 무한 은신, 이건 솔직히 아니라고 봅니다 겜이라는게 좀 익숙해 지고 캐릭터들의 특징을 분석해서 대응하고 싸워야하는데 이젠 너프나 버프를 떠나서 리메이크로 궁까지 아예 바뀌어 버리니 상대할 감도 안잡히는데다가 맥크리나 위도우메이커같은 캐릭터는 생존기가 있긴하나 효과도 미미한데 쿨타임도 너무 길어요. 특히 브리기테는 맷집도 강해서 멀리서 잡기도 어려운데 붙기만 하면 이길 확률은 급감, 이런 근접 캐릭터의 데미지는 너프하는 대신, 속도를 늘리던 체력을 줄이는 대신 데미지를 버프하는등의 패치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캐릭터 추가는 왜이렇게 느린건지도 궁금하니 많약 댓글을 달아주실 분들은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본인이 잘하는 사람이 잡아야 아주 센 캐릭터들만 잡아놓고 징징거리면 답이 나올지…
그래서 연습을 했고 지금은 잘하지는 않지만 못한다는 말은 안들을 정도는 됐고 제 주변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니 일반적인 생각이라 생각하고 적었습니다 로비에서 일반체팅에서도 이런 생각을 하는 유저를 많이 봤고요 그리고 모이라는 몰라도 브리기테가 쎈건 맞지 않습니까. 잘하는 트레이서나 겐지도 잘 못하는 브리기테한테 발리는것도 많이 봤고요.
그러니까 잘하시면 됩니다. 님이 말하신 위도우나 맥크리 충분히 강한 영웅 맞습니다. 브리기테는 중거리에서 쫓아가면서 여라방 패야 죽고 맥크리는 섬난 한번에 브리기테 순삭되는데 이게 계산이 안되요? 지금 이게임 딜충들이 제일 문제인데 또 여기서 딜충 글을 쓰시네. 상성 엄청나게 뚜렷한 게임에서 본인들은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생각을 전제로 가진 사람들은 딜충들 뿐입니다. 정상적인 다른 캐릭 유저들은 위스턴 갖고 나갔다가 디바나 리퍼한테 물리면 묵묵히 다른 픽 꺼냅니다. 본인이 이기기 힘들면 다른 픽을 연구하던가 하면 될일이지 나는 맥크리가 좋으니 맥크리만 할거야. 하고 고집부리면서 맥크리로 잡기 힘든 다른 캐릭은 다 너프하라고요?/ 정신좀 차랍시다 정신좀. 내 세금 올리는건 싫지만 복지는 늘려달라는 식의 미개한 생각입니다.
모르는 사이끼리 뭐 골라라 뭐 골라라 하는 건 정말 에러 아닌가요??
루시우 브리 솜브라는 잡고 계시면서?? 자기는 즐겜이고 이 사람은 빡겜이니 바꾸라는 건가?
이런거 겁.나. 불쾌하다면서요?
딜충이들 서로 상처 핥짝핥짝 핥아대고 난리났네
전 경쟁이나 빠대에서는 라인유저고요 전 딜만 든다고는 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딜잡고 똥싼다고도 한적 없고요. 어째 제가 말한 일부분만 보고 사람의 전체를 봤다 생각하십니까? 전 단지 브리기테 때문에 요즘 맥크리나 위메같은 캐릭 잡기 어렵다고 말한거 밖에 없는데요? 딜러 잡는거 만으로 딜충입니까? 딜러잡고 경쟁에서 똥싸지르는놈이 딜충이지?
시발 그러면 나같은 강압적 힐탱 빡겜러는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도를 모르겠으면 걍 접어라
ㅇ 구런소리 나올까봐 이미 두세달 전에 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