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새ㄲ… 아니 분은 겐지를 했고 앞에서 계속 무리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빼라고 했고 다른분들도 빼라고 했죠, 근데 그분이 당연히 죽었고 빠지라니까 왜 죽었냐고 따졌죠. 순화 시킨거 없고 진짜 왜 앞에서 죽었냐고만 욕설x로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패드립,욕설,비난을 황금비율로 섞어 맛갈나게 하시더라구요. 전 반응을 안했죠…왜냐하면 전 씹선비고 씹선비는 무계념을 이길수 없다는걸 알고 있었죠. 자! 여기까지라면 전 이 글을 올리지도 안았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진짜 딜러충의 표본이였죠. 앞에 안보이는곳으로 가서 뒤지고 힐을 왜 안주냐고 따지셨죠. 앞에 나가서 뒤지고 힐러탓하는거야말로 딜러충의 표본이거든요. 그리고 한번은 그분을 힐주기 위해 앞까지 한번 무리해서 그분은 살리고 전 죽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아나 병신임? 왜 힐러가 앞에 나가서 힐 줌??? 이러셔서 저는 이만 생각하는것을 포기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컨샙충인지 그냥 딜러충의 표본 그자체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분은 이미 한계를 초월한분이였거든요. 심지어 캐리는 우리팀 솔져가 다하고 아가리는 그분이 계속 털어댔죠…
제가 실버인 이유,그리고 빠대만 하는 이유는 일단 실력이 쌉벌레라 실버인거 3분의2 앞에서 말씀들인 분들을 만나서 실버인게 3분의1이거든요… 그리고 빠대에선 티어 상관없이 많은 분들을 만나서 부담감없이 마스터랑도 부딛치고 플레,심지어 그마까지 만나서 싸웠는데 대부분의 상황에서 졌지만 이겼을때 그기분이 좋기때문에 제가 빠대를 선호합니다. 그리고 딜러충들은 자신의 실력을 과시하며 자신은 그마는 그냥 간다며 브실골에서 매비우스의 띠처럼 반복하기에 자신의 발전, 정신건강에 빠대가 훨씬 났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두부다현…
이만 4행시로 아가리털고 가겠습니다,
조:조빱 딜러충들아
팝:POP하게 터져볼레?
나:나중엔 만나지말자
무:무식한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