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레킹볼 유저인데 잘해도 정치당합니다 저번에는 4금이었는데 우리 딜러가 햄찌를 한다고 그냥 탈주를 했고 그리고 우리팀은 못하면 좀 레킹좀 빼래며 정치했습니다 그래서 4금이라 하니까 그래도 좀 빼지라며 욕했습니다 저도 레킹은 안좋은건 알고 리장타워 네팔등… 햄찌하기 좋은 곳을 제외하면 조합맞추고 레킹하기 좋은 맵이어도 최대한 조합 맞추려고 합니다 그런데 리장타워1라에서 20대100을로 져서 그냥 레킹을 했고 그때 한타떄마다 적어도 한명씩은 낚사까지 했는데 정치 당했고 우리 딜러는 탈주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네팔에서 레킹을 고르자 우리 힐러가 레킹말고 다른거 가능하자고 물어서 일단해보고 한타 지면 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힐러가 갑자기 나갔고 우리 딜러는 그냥 레킹 빼면 안나갔을 텐데라며 저를 욕했습니다 그리고 222나온자 얼마 안됬을땐 어뷰 패작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레킹볼은 인식이 왜 이렇게 나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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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킹볼 자체적으로 성능이 나쁜건 아니지만 카운터도 많고 222조합에선 레킹볼 효율도 잘 안나와서 게임 좀 안풀린다 싶으면 레킹볼 정치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근데 애초에 비슷한 점수대면 게임 보는 눈이든 피지컬이든 비슷비슷해서 정치하는놈들은 패배의 원인을 남탓에서만 찾는 멘탈 후달리는 놈들이니까 무시하시고 본인이 잘한다고 생각되면 그냥 그거 하시면 됩니다.
레킹볼도 별로 좋은 챔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까지 쓰레기챔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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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솜시토보단 좋음.
솜시토 할땐 모든걸 차단하고
해야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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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햄찌 하지마 딜러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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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이 나쁘다는 느낌보다는 비비기용인 인식이 많이
박혀있는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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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은 햄찌가 버스탔다고 하지만
상대는 햄찌때문에 졌다 그래
뭘 하는지 알수없는게 햄찌이기도 하고 ㅋ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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읒증
신박하군. .
내가 본 최악의 레킹볼은…
조합도
상황도
보지않고 맨땅 적진 한가운데에 다이브하던 레킹볼이다.
게다가 호그처럼 딜러에 넣어도 이상하지 않기에
사람들이 싫어하더라.
오버워치 유저는 방벽있는 탱커를 좋아함.(내가 느끼는 바로는…)
아무래도 입지를 다질려면 맷집을 키워야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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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써서 딜 넣는게 귀찮거든.
총알 받이 세워 놓고 노는게 편하고
천상계는 그렇게 돌아가거든.
소모품이 필요하지 ㅋ.
상대팀 진형붕괴에는 좋지만 아군 지키기에는 안좋아서 든든한 탱들의 보호 아래 딜힐을 넣고싶은 맘이랄까?
햄쮜는 귀여워
방벽이 없는것도 이유 상대 궁채워준다는 생각 많이듬 근데 라인해주시면 안되요등 착한식으로 말 안하면 뺄이유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