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무한 대답해드림
(게임제작자들식으로 답변드림
그리고 하는 소리가 앵무새같으면 무시함
한번 무한 대답해드림
(게임제작자들식으로 답변드림
그리고 하는 소리가 앵무새같으면 무시함
게임 자체가 지나치게 팀 위주이고
스노우볼이 너무 심함
저격수들이 너무 유리함.
원래 팀 게임이라 이것은 무엇이라 단정할수없습니다.
하지만 스노우볼을 부술만한 것은 많이있습니다. 그렇다고 개인별 피지컬과 팀워크를 막을수없는것도 사실이겠지만 그무엇보다 한축만 바뀌여도 게임의 판도는 크게 변할수있습니다.
배치가 전시즌 점수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함
예를들어 전시즌 2600점으로 마감하고
그마가 배치봐도 플레를 못벗어남.
저격수가 너무 유리하다? 그것은 조금 애매모호 합니다. 분명 캐릭터들의 이동속도가 조금 느린편이기도 하지면 저격수가 게임을 터트리기에는 저격수 한태 '압도적인 피지컬" 이 필요하고 상대의 합이 또는 카운터에 힘이 나름 명확합니다. 적이 아무리 잘한다한들 한번에 끝날수있다는 점도 생각해야지요
애초에 그건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
오버워치 시스템 자체가 스노우볼링이 너무 쉽게 설계되어있어요.
잘해서 궁 먼저 채우면
그 궁으로 한번 이기고
그동안 아군들 궁채우고
그 아군들 궁으로 채우고
이게 무한반복이에요.
실제로 프로경기에선 첫 한타를 이기는 쪽이 압도적으로 유리했고요.
이건 하위티어로 갈수록 더 명백해지죠
그건 롤도 똑같습니다.
물론 본인 계정이긴 하지만, 프레이 랭크 휴면으로 mmr 떡락 후 배치 돌렸더니 브론즈로 배정 받았습니다.
아싸리 오버워치가 덜할거라 봅니다. 휴면으로 오랫동안 안해도 그 계정 프로필과 피지컬에 대한 티어 mmr 수치는 기록되어 있을 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