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장을 보면서 자주 논의 하는 문제 가 오버워치 승률 50% 이다
객관적으로 보자면 이건 한국인 한정 피셜 이다
일단 승률 50% 를 만들기 위해서는 약간 의 러닝이 필요하다 승률 50% 이 될려면 유져들 마다 각가의 알고리름 대이터 를기반하여 각팀에 약간 못하는 사람(트롤) 을분배한다 자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오버워치 는 pc6천 만장(2018-09-12일 기준 폭스뉴스) ps 49,160장(2017-02-12일 기준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 자료)적어도 약9천만명의 유져의 대이터 배이스 를 러닝하여 50%의 승률을만 들어야 한다 이것은 불가능하다 유져가 하루에 100명이 늘어난다 해보자 그럼 1일 100명의 프로필을 대조후 러닝시스탬 에 등록을 하여야 한다 이것만 들어도 조금 공부한사람은 아…하면서 인정을 할것이다
더이상의 설명은 ^^
2.한국유져들 만의 생각
대부분의 다른나라 유져들은 승률 50%를 이상한 소리(헛소리)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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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자료는 알아서 검색…^^…
타게임
ex레인보우식스 랭크 예
오버워치 승률 50%주장하는 친구들이 레인보우식스 시즈 플레 3 이상 랭크 돌리면 mi칠 것이다
레식을 하는 사람들은 알것이다 랭크를하다보면 정말 잘하는 적팀을 만나 는 경우도 있고 정말못하는 적팀을만나 는경우도 있다
어떠한 게임을 하던 게임을 하다보면 트롤 과 매칭 할수도 있고 잘하는사람과 매칭 할수도있다
번외
승률 50%주장하는 친구들은 그냥 배틀필드 1이나 하러가라는 말을하고 싶다
배트필드 1은 잘하는 팀에서 잘하는 사람을 적팀으로 이동시킨다
ex(아군 (이기는중)>>적팀 (지는중)>>아군 1등이 적팀 꼴등과 교환됨)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기본적인 사고 방식으로 생각하다보면 오버워치 승률50%는 지나가는 멍멍이가 하는소리 라는것을 알수있다)
게임사가 매칭중 건들수 있는것(맵)이것 하나 뿐이다
맵마다 나오는 확률이 있는데ㅔ 그것은 조작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