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달동안 제 승률은 10판당 2승 8패 입니다.
이걸 한달 내내 이렇게 해 왔어요.
오버워치는 50%의 이상적인 승률을 매칭하기 위해 시스템이 잡혀있다고 하는데,
현재 있는 MMR에서 10판당 2승 할 정도로 심각하게 실력이 떨어진다면
MMR을 낮춰서 매칭을 잡아줘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승률 50%라는게 총 전적에서 50%를 말하는건가요?
오버워치 1부터 전적을 포함해서 모든 게임에서 승보다 패가 400정도 더 많으니까,
이 비율이 정확히 50대 50이 되어 승패 차이가 0이 될 때까지
이런 거지같은 매칭을 잡아주는 게임을 해야하는게 맞나요?
예전부터 게임을 해왔지만 50판 넘게 계속 이런식으로 패배만하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매칭시스템 개선하고 있는게 맞는지 이해가 전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