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칭 시스템이 잘하는자와 못하는자를 섞는다 물론 어떤의미에선 이게 맞다 하지만 유저가 빠지고 현실은?
옵치 초반 승부욕이 다들 있었다면 겐트위한을 들고 적과 아군에게 욕 먹어가며 승리란 글자를 향해 달렸다
현재는? 일부러 못하는거 들고 적과 미러전에 줄기차게 깨지며 적이 조롱하고 욕해도 아군에게 화풀이함
이 문제를 타계하기 위해선 실력이 비슷비슷한 사람끼리 매칭 해줘야 할 필요가 있다 게임 도중 적 딜러의 실력이 출중 해도 탱커 1 힐러 1로 버티면서 게임 하면 2:1로 싸우듯 서로 팀합이라도 맞추면 다행인데 혼자 짤리고 한타 시작전 없고 중요할때 없고…, 티어 변동을 감안하고 진행해야 해
듀오 다인큐 어제 게임 도중 4인큐와 솔큐 둘이 잡혔는데 아군 솔큐가 힐 안준다고… 게임을 던지더라 4인큐는 팔이 밖으로 꺾일리가 없기에 4명을 우선시 하는 경향이 있고 다른 4인큐는 실버 골드 플레 등이 섞였는데 이런 경우 보통 실버가 얼마나 하느냐가 승패가 갈리지
실버가 압도적으로 잘하면 대리
평타치면 중간
못하면 패배
친구끼리 게임 플레이 하는건 좋은데 왜 거기다 솔큐를 집어 쳐 넣어서 피해를 보게 만드는 이유좀 설명해봐라
듀오 다인큐간 실력차를 좁히지도 못하면서 매칭 시스템은 50%를 유지 하니
매칭 시스템의 헛점을 피하려니 당연 듀오 다인큐 노양심 메타 하면서 유튜브에 많이 뜬다 물론 다인큐가 100%승리를 장담할순 없지만 1%의 확률이라도 승리에 도움이 된다.
이번 16시즌이 그마는 듀오밖에 짜지 못하게 한게 이 이유라고 봄 물론 유저 수가 줄었지만 잘하는 사람+평타치는 사람들이 엮어서 일부러 못하는 유저를 피하고 듀오 다인큐끼리 합을 맞춰서 게임을 진행하는것
이런 상황을 벗어나게 매칭 시스템은 승률로 팀을 짜던 점수제로 짜던 해야 하고
듀오 다인큐는 점수차를 확 좁히거나 해당티어내 평균 점수 이상을 내면 점수를 많이주고 못하는 애는 점수를 덜줘서 깨지게 해야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