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칭 시스템 변경 및 경쟁전 점수 개선

  1. 패치 후 매칭 시스템
    이번 애쉬 패치 후에 외국에 살아도 대부분 한국인하고만 매칭이 되도록 변경된거 같습니다. 진짜 한국인들 너무 이기적이라 같이하기 싫은데 매번 한국인하고만 매칭되서 결국 오버워치 접게 생겼네요.

  2. 경쟁전 점수 개선
    경쟁전 점수는 10번중 9번은 딜러에게 유리하게 적용 됩니다. 보통 딜러들이 매달을 여러개 따기가 쉬운 편이라 경쟁전에 패배하더라도 훨씬 점수가 적게 떨어집니다. 이에 반해, 지원형 유닛, 즉 힐러들은 매달은 힐 매달 밖에 없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루시우를 제외하고 거점 비빌 수 있는 힐러는 서브 힐의 모이라 정도 밖에 없죠.
    아나 유저는 특히나 불리합니다. 저격 힐러인데 거점을 어떻게 비비라는거죠… 그리고 비비러 가더라도 첫번째로 가는 것이 아닌 탱,딜러가 먼저 들어간 후에 들어가기 때문에 사실상 동매달 조차도 따기 어려운게 현실 입니다.
    정말로 힐러 유저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고 딜러 위주의 정책 때문에 탱힐 유저들이 너무나 많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개선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저는 이런걸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에 아나,파라가 주 캐릭이지만 보통 파라를 선호하게 됩니다. 아나했을때 이기는 점수와 파라 해서 이겼을때 오르는 점수 차이가 너무나 크기 때문입니다.

좋아요 1개

1번은 예전부터 핑에 따른 매칭을 해서 예전부터 한국인 자주 만난걸로 기억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