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탱커로 꼬라박중 이길땐 신기할정도로 합이 잘맞아서 연승 하는데 질때 패턴이 피터지는 승부가 아니라 패작,실력미달,원챔,로그아웃등등 별의별 이유로 말도 안되게 결국 배치점수로 귀환 심지어 매시즌 한티어 강등1회 이상 경험 탱딜힐 티어 다 틀려서 느끼는데 브론즈 제외 솔직히 실력차이 핵 아니고서 크게 체감 못함 반대로 결곡 돌고 돌고 돌아서 50% 근접한 승률 복귀 각 티어별로 승률이 아니라 전체 승률이 50% 왔다갔다리 근데 신기한건 그걸 위해서 상대방이 탈주하거나 진짜 우리가 고속도로로 뚤릴 조합인데 역으로 고속도로로 밀어버린 사건도 있었음 그래서 최종적으로 각 티어별로 사람들 인원 분배 할라고 조절될려고 매치가 이렇게 잡히지 않나 싶음 그 증거로 탱커 플레 턱밑까지 갔다가 말도 안되는 이유 위에 적힌대로 패작,실력미달,원챔,로그아웃
등으로 짐 그것도 한없이 미끄러져 시즌 배치 받은 점수로 돌아옴 승률을 봤더니 50% 임 블리자드 설명해주시지?
지금 현재 기분은 이게임 진짜 이런패턴이니 사람을 잠재적인 광전사로 만듬 이건 진짜 접는게 정신건강의 이로움 언제 사람 정신줄 끊겨서 진짜 사람 죽일수도 있음 심각하게 고민중 탱커는 진짜 하지마셈 멘탈 탈탈 나감 크레딧25 주고 매칭시간 짧은진 탱커 일주일만 해보셈 진짜… 모든걸 떠나서 접게 됨
이 글을 쓴 사람이 일반인 즉, 티어가 어디인지 밝히지 않은 '현지인’이라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출나게 잘하지도 않고, 잘한다면 너무 무난하게 변수를 만들지 않고
그런 플레이를 하면서 자신의 문제는 신경쓰지 않고 팀만 탓하고 그렇게 매칭하게 한 블리자드를 탓했기 때문에 극단적인 예시를 보여준거죠
오버워치를 처음 시작했을 때 브론즈였던 스트리머 나무늘보 님도 실력이 있으시니
열심히 경쟁전을 하셔서 결국엔 그랜드마스터에 올라가게 되었고요
또 큰 수의 법칙에 따라 무난하게만 해도 우리팀이 못할확률 50% 상대팀이 못할확률 50% 라는게 성립됩니다
블리자드식 매칭은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을 구별하는 조건이 연승중인가 연패중인가 이기 때문이죠
일반인도 낮은 티어에 있다가 올라간 경우가 많으나 그 일반인을 예시로 쓰려면 제 지인 등등을 예시로 들어야 하는데 제시할 영상자료나 명확한 예시가 전혀 없고 ~이랬다
라는 말만으로 예시를 들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당연히 근거가 부족하죠
그래서 유명인을 예시로 들 수밖에 없는겁니다
오버워치는 팀 게임입니다 당연히 팀 운이 존재하겠죠 하지만 결론은 ‘내가 잘하면 올라간다’ 입니다
타 게임 롤을 예시로 들어보자면 스트리머 스간은 팀운이 평소에 정말 좋지 않습니다
잘 흘러가던 게임이 입털면서 싸우고 등등 롤 티어 다이아 4는 원래 심각한 티어지만
이런 극한의 팀운을 만나는 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하지만? 스간님의 티어는 그랜드마스터입니다 오버워치로 치면 0.04 % 거의 상위 랭크급이라고 볼 수 있겠죠 최상위권 랭크인 챌린저는 인원이 300명 0.02% 로 정말 가기 힘듭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자신이 더 잘했으면 이렇게 됬을거다 라면서 피드백을 하고 팀은 어쩔 수 없다 라고 여겨야 하는 태도가 당연히! 필요합니다
잘하는 사람은 팀보다 먼저 자신을 탓하죠 그렇게 내가 여기서 실수를 해서 졌구나
다음에는 이렇게 실수를 안해야겠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이 글은 그냥 '‘나 조온나 못해 좀 까줘’'라고 애원하는 글로밖에 안보여요
나 정치충 개트롤이야 이지ㅣ랄 하는거밖에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