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시 발키리 썼을 때 만이라도 노딜레이 부활 좀

안그래도 지금 초당힐량 너프당해서 발키리써서 팀원들 체인힐 해줘도 예전만큼 빡힐 거의

안되는데 지금 초당힐량 너프 때문에 부활을 제대로 쓸수도 없는 상황. 예전엔 잠깐의 부활 때

힐로스가 나도 전선유지가 가능했는데 지금은 부활쓰면 전선유지가 거의 안되서 부활이 거의

봉인기가 되버린 수준인데 특히 궁극기 발키리 썼을 때 최대한 효율 내려면 부활을 못써요

이렇게 초당힐량 너프당하고 궁극기를 써도 궁극기를 쓴다는 느낌이 별로 안드는데 최소한

발키리 궁극기를 썼을 때만이라도 노딜레이로 바로 부활시키게 좀 바꿔줬으면 합니다

애초에 궁극기 발키리 설명도 메르시의 모든 능력을 강화시킨다고 하는데 부활은 고귀한 생명을

되살리는 신의 영역이라서 궁극기를 써도 능력이 강화되지 않는겁니까? 생명의 소중함 뭐 그런

건가요? 최소한 궁 느낌이라도 나게 발키리 상태에서 만이라도 즉시부활로 바뀌어야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