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을 굉장히 좋아하는 것 같다.
사면초가의 상황인데 날 자꾸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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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지옥에서 살리는 것들 ㅈㄴ많음 ㅋㅋ
걍 수호천사 타고 도망가던가 죽고 리스폰 기다려서 뭉쳐가면되는거
쳐 생각없이 와가지고 살려서 지도 죽고 살아난 애도 또 죽고 ㅋㅋ
리스폰은 거기서 꼬이고 ㅋㅋ
에임에 집중할 필요도없는 챔프인데
전장보는 눈이 그렇게 없나 싶음
아지금 살리면 ㅈ되겠구나 이런생각안하고 그냥
빨대만꼽고 물리면 아아아아 거리고 죽으면 으아아악 거리는 것뿐 ㅋㅋ
딜러니 탱커니 각자 포지션때문에 못보는 시야가있기마련인데
그거때문에 메르시는 지원가이면서 다른지원가보다 고층 적이나
숨은 적같은거 빨리 캐치해서 판단하는 영웅인데
그런다고 야타나 아나처럼 신경쓸게많아서 놓치는것도아니고
빨대꼽고있으면 뒤도보고 옆도보고 위도 한번보고 할수있는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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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뒤지면 존나 귀여운척
=잉…미아내 ㅠㅠ
이딴거 올리고
적진 한가운데서 부활하면 뭐 팟지 주나???
안전할때 ㅁ=부활을 시켜도 포커싱 당할까 말까인데
그런거 감안해서 티어 좀 낮춰줬으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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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티어더라도 판을 못 읽는게 좀 더 티남
왜냐하면 부활 왜 안해주냐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거나
가끔가다가 부활로 인한 역전상황이 있거나
판단오류인 경우가 있어요
하지만 그걸 뭐라고 할 수 없는게… 본인도 메르시 하다보면 그렇게 됩니다.
그건 좀 인정임
아나였는데 메르시는 전장에서 나 살리다 죽고 내 주변에는 적팀 4명이 모여있었음;
당연히 끔살당하지;
이게뭔가 싶었음ㅋㅋㅋㅋ근데 이게 몇번이나있었음 ㅠ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