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혼돈에 쌓여있다

3년이 지났다.
지금까지의 활동.
아무것도 남기지 못했다.
오는 22일
선택을 해야한다.
그녀들의 피드백이 없다면…

태연한아이유빈
칯러블리트둥이버스
아스파오마이걸있지
에잇핑크판타지예지

소멸…

죽음만이 축복이다.
죽음만이 희망이다.
죽음만이 전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