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대하여

글을 쓰기전 필자의 계정이 아님을 밝힘…
내 청춘을 바친 게임… 오버워치 처음 출시가 됬을때 부터 매력에 빠져 게임을 한지 벌써 4~5년이 된듯 하다 글을 쓴 시점부터 나의 계정은 “부적절한 언어 사용”으로 인한 영구 정지 를 먹고 오버워치를 떠나기전 사랑하는 게임에 미련이 남아 글을 써본다
물론 어찌됬든 욕설을 하여 정지먹은 것에 대하여 할말도 없고 이러한 정지에 난 불순한 유저였음을 반성함을 말해주고 싶다
경쟁전 시스템
필자의 생각으로 경쟁전은 오버워치를 가장 흥하게 했으며 현재는 망하게 하고있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패작,핵 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패작,핵 이라는 글씨만 봐도 경쟁전을 플레이 하는 유저들의 사기를 꺽기애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필자가 살았던 2800 구간은 채감상 3판중 1판은 패작을 만난다 또한 운이 좋지 않으면 핵을 만나기도 한다 많은 유저들은 경쟁전에서 이겨 더 높은 티어로 가고 싶어한다 또한 이는 오버워치를 하는 이유 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패작을 만남으로서 게임이 하기 싫어지고 또한 거부감이 든다 이는 오버워치 유저 수가 줄어드는 가장 핵심적인 요인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또 자른 문제로는 양민학살 즉 양학의 문제점이 있다 이는 신규유저의 유입을 차단하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이는 게임의 “고인물”화로 이어진다 하지만 필자는 패작유저만 운영진이 잘 잡는다면 양학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 될것이라고 본다 패작을 하는 많은 사람들은 낮은 티어로 가서 양학을 한다 이 두 문제는 서로 연계성이 높음으로 이를 질 해결한다면 오버워치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또 다른 문제는 핵이다 모든 fps게임의 고질적인 문제인 핵이다 이문제는 좀 답이 없긴 하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라는 속담이 있다 핵때문에 점수가 떨어진 유저들은 만날때마다 지쳐서 오버워치를 떠나는 경우가 있다 필자의 여러 지인도 이러한 문제 때문에 게임을 접기도 하였고 유튜브에서 오버워치 핵관련 영상을 보고 아예 오버워치에 접근을 하지 않을려는 사람도 있었다 이미 점수가 떨어진뒤 핵유저를 벤 해봤자 유저들의 떠나간 점수와 열정은 돌아오지 않는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이 문제는 오버워치 운영진의 비공개 모니터링으로 해결이 된다고 본다 예로들어서 우리팀 경쟁전 6명중에서 적이 핵유저라고 게임중 신고를 넣어서 그 수가 4~5명 이상이라면 오버워치 모니터링 팀이 그 게임을 직접 관전하여서 핵유저를 실시간 벤 시키고 핵 유저가 있었던 경쟁전 게임을 무효화 시키면 유저들의 열정도 점수도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옵치나온지 4~5년 안됬어용

어차피 망겜테크탔는데 뭘…이제 곧 망함
비매너 핵 이런거 잡으면 뭐하나 대리를 안잡으니 밑에 티어애들이 다 떠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