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네. 하도 오랜만에 기타를 잡아서인지

코드 헷갈렸네.

em가 아니라 e야.

고쳐놨다.

내가 왜 실수했는줄 알아?

우리 집에서 나에게 투자를 안해서 그래.

통키타와 허름한 책은 사주는데 그 뒤의 지원이 없어.

43년동안 쫄리게만 살아서 죽겠다.

길러졌어.

필요 요구를 하면 집안에 돈이 없단다.만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