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

안녕하세요. 최근 출시된 영웅에 관해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전에 이러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새로운 영웅에 대해 건의드렸습니다.

  • 에임을 세밀하게 조작하지 않는 영웅
    -땅을 파서 몸을 숨길 수 있는 영웅
    -돌격을 자주하는 영웅
    -기본공격이 스킬과 다르지 않은 영웅
    -두더지를 연상시키는 영웅
    등등
    제 아이디어가 사용되었던 점은 기쁘지만, 이 문의를 드릴 때도 사실 걱정을 했었습니다. FPS 게임에 홀로 에임에서 자유로운 영웅은 사실 매우 큰 영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때는 오버워치의 장점을 짚어가며 총을 쏘지 않는 개념을 소개했었지만, 하지만 이제 그것이 매우 틀렸었다는 것을 압니다.
    그때 저는 대부분의 영웅이 총을 조준하는데 재미를 들이고 있었던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저 영웅들끼리 힘을 겨루는 것에만 재미를 느끼고 있었죠. 그렇게 착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압니다. FPS 게임은 총을 조준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 것을요.
    땅을 파는 게임에 즐거움을 느꼈기에 그러한 아이디어를 떠올렸을 뿐입니다.
    저는 이제 오버워치의 가장 큰 재미는 큰 현장감과 사람들과의 협동 그리고 총을 조준할 때의 집중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영웅을 폐기처분하라는 뜻도 아닙니다.

리워크

총을 조준하면 자신에게만 보이는 레이저를 투사합니다. 이 레이저는 적에게 데미지를 줍니다.
자신의 레이저가 도달한 지점과의 거리를 계산합니다. 사거리는 한계가 있습니다.
레이저는 적의 머리를 공격하지 않습니다. 기본 공격은 현재와 비슷합니다. 대신 데미지를 낮게 조정합니다.

스킬을 사용해도 보호막을 얻지 않습니다. 이 영웅은 땅을 파는 행위가 대부분의 이동 행위일 것입니다.

스킬 1 - 레이저의 지점까지 땅을 파고듭니다. 적에게 모습을 보이지 않고 매우 빠르게 앞으로 돌진합니다.
지정한 지점과 영웅 사이에 있는 곳은 잠시동안 지나다닐 수 없습니다. 주변보다 조금 높은 언덕을 생성하는 것이죠. 마치 공사현장 같네요.
이 땅굴은 잠시 뒤에 사라집니다. 한번 발굴한 지점은 잠시동안 개발할 수 없습니다.

스킬 2 - 자신의 총을 재조립합니다. 스킬을 사용하면, 총이 드릴로 변환됩니다. 잠시동안 기본공격을 사용하면 보는 방향으로 매우 짧게 대쉬합니다. 데미지가 증가합니다.

스킬 3 - 자신이 파고들었던 땅굴에 다시 들어가서 땅굴의 시작 지점으로 이동합니다.

스킬 4 - BASTION의 스킬처럼 원하는 곳을 지정합니다. 영웅이 땅을 파서 해당 지점으로 이동하며, 그 지점 주변에는 잠깐동안 약진을 일으킵니다.

만약 총을 재조립한 상태로 궁극기를 사용하면, 드릴이 전방으로 엄청난 파동을 일으킵니다. 정커퀸 시네마틱처럼요. 데미지는 적지만, 적을 밀쳐낼 수 있습니다.

우선 차선책으로 생각해본 아이디어입니다. FPS 게임의 장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영웅이 더욱 영웅다워지는 것을 희망합니다.
제발 더 발전하는 오버워치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