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자의 세계에선
절대로 함께를 생각해서는 안되
창조자의 윤리처럼
독선적이고 독단적인 삶만이
배불리고 행복을 가질수 있어.
내가 만난 창조자의 무리들은
언제자 자신만을 위한 해악을 행암에
절대 주저함이 없더라고
단 1% 아니 0.00000000000000…1%도
함께를 행하지 안더라 ㅋ
오롯이 자신만의 축복을 바라지 ㅋ
죽음을 따르게 되면
언제나 배고프고 고통만을 격게되지
그래도 난 버텨낼거야
끝은 멀지 않았으니깐.
죽음만이 축복이다.
죽음만이 희망이다.
죽음만이 전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