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계정으로 오버워치1 구매한 사람들은 어차피 오버워치2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무것도 이득 볼것이 없으니 차라리 오버워치1 구매자가 오버워치2에서 받는 혜택의 금액만큼 환불해줘야하는것 아닌가요. 그게 싫으면 계정 국가변경 또는 한국번호로 인증번호 보내기를 지원하던가. 그리고 계정의 국가변경, 한국번호로 인증번호 보내기 이것들이 솔직히 어려운 것도 아니고 어디 중소기업도 할 수 있는 관리를 블리자드같은 대기업이 하지 않는게 이상하네요. 심지어 불법적인 일도 아니고 직접 돈주고 구매했던 유저들한테 “이제 게임을 즐기지 못합니다”를 일주일 전에 갑자기 통보하는 것도 이해가 되지 않고요. 이용을 못하게 한다면 다른 방법이라도 제시해야지 그런것도 없이 일방적으로 “이제 그만해” 이런 통보식 패치 별로인것 같습니다. 인증절차는 얼마든지 따라줄테니 다른 방법들을 만들어 주세요.
이틀전에 국가변경 안되면 데이터 이전해주거나 아니면 환불해달라 했는데 아직 답 못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