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해도 정치당하는 사람들은 죕니까?
고의도 아니고 정정당당히 하는 유저인데 그렇게 차별을 당해야함?
게임하는 자유도없음?
심해유저중에 선량한 분들은 그럼 정치당해도 싸물고 누적신고로 정지나 당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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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공개하면 사람들이 놀림 ㅠㅠ 그거지긋지긋 했는뎀 그런 사람들맘도좀 이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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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합의하면 되는거죠. 합의를 안하고 하고싶은것만 한다면 팀을 짜서 하시면 되고… 그게 안되면 보통 그판은 지더군요. 빠대에서도 난리인데. 근데 비공개하면 핵을 대놓고 더 써서 더 짜증나던데여???
프로필 깐다 > 라인 호그 리퍼 야타를 많이 했다 > 사람들이 라인하라고 시킨다 > 거절한다 > 신고한다…
이미 루트는 정해져 있음 프로필까면 목처 등등 힐량 등등 방어량등등 다 쳐맥이고 하는 겜 아님? 나는 프비공임…라인유저지만 라인만 하다가 딱 딜러하고 싶을때 사람들한테 말해도 딜러하면 던진다고 쳐 신고부터 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프비공이 제일 좋음…
어느정도는 공감합니다.
플레이스타일과 여러 변수를 고려하지 않고
본인의 정보만으로 사람을 평가하는데
그 평가조차 이상한 경우가 너무 많죠.
하지만 목처가 1점 초반대이고
명중률이 극도로 낮은 유저라면
경쟁전에서 해당 영웅을 사용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민폐인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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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시즌별 점수랑 승률정도는 공개해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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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팀이 못하는챔잡고 수비 4분동안 똥싸는거 지켜보는 5명은 뭔죄임?
가뜩이나 오버워치는 롤 마냥 검색하고 닷지도 안되는 게임이라
같은팀에 못하는거 잡고 고집부리는 놈 있으면 더 답답한데.
애초에 팀게임이고 점수가 달린 경쟁전인데 당연히 잘하는거 하라고 정치하는사람이 나올 수 밖에 없지 않음?
물론 게임 못한다고 무작정 신고 박으면 박는놈이 이상한거지만, 못하는챔 잡고 고집쳐 부리는 애들보면 ‘이새기들은 팀게임을 하러온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 자연스럽게 신고에 손이 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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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가 유저한테 하는 욕을 운영자 한테 돌리려는 빅-피쳐였던거임
못하는건 죄가 아니죠… 하지만 저는 못하는데 딜러 들거나 트롤짓하는 분들 거르기엔 프공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못하면 딜러픽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딜러분들) 그리고 꼭 딜러뿐만 아닌게 메르시랑 모이라 할줄 모르면 그냥 다른 힐러 해주면 좋겠던데 그렇게 픽을 바꿔주는것도 님이 말한 '노력해도’에 포함되지 않을까요. 그냥 ‘나 최선 다했는데?’ 가 아니라 팀이 원하는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옆동네 발X란트는 조합 잘 맞추던데?
본인이 원하는 조합만 하고싶으면 5인팟 하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