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방지를 업자가 보증한다는 한달 몇 십만원에서 백만원 짜리 핵 사서 경쟁돌리고 다마그마에서 활동하는 핵쟁이들중에 BJ들도 많다고 하는데,
이번에 걸린 BJ용검유투버(경쟁전 닉은 베놈과 하프 두개는 일단 밝혀짐)는 핵4인큐를 돌리다가 유투버 프로즈님과 경쟁에서 붙게 되는데, 아군 아나가 상대편에 핵쟁이가 있다는 제보를 함. 닷지를 하기로 상대편과 약속하고, 1거점에서 주차했으나.
BJ용검이가 팟지 욕심인지 스크림인지 뭔지 통수칠려고 아나 뽕까지 받아가지고 뽕검을 뽑아서 1거점 닷지하기로 한 약속을 거하게 통수침,
하지만 프로즈님의 선견지명(초반부터 닷지하기로 한놈들이 궁을 마구 채우기 시작함을 보고 통수 의심을 함)으로 혹시 모른다고 미리 궁을 채워둔 덕분에 한타를 겨우
정말 한끝차이로 막아서 결국 무승부 성공.
이러한 프로즈님은 핵쟁이에 비매너까지 판치는 이러한 더러운 경쟁전에 우울해 하던 찰나, 한 시청자의 핵 제보로 BJ용검이 핵쟁이라는 사실을 제보 받아 BJ용검은 영구 박제됨.
사용한 핵은 하이퍼플릭이라고하고, 나온지 5달이 넘었으나 블리자드의 안티 핵킹 프로그램인 워든으로는 찾아내지도 밴도 못하므로 밴률 제로. 검거율 제로.
오래전 위하나의 360도 용검의 테두리 핵의심의 경우도 블리자드는 무혐의 처리를 함.
최근 핵은 오로지 신고 누적으로 인한 밴만 가능하지만 신고가 100번 넘은 경우도 버젓이 활동하고 있다고 하고. 보통 유투버의 경우 부계정이 1-2개 이상이므로 아이디를 밴하는 경우도 크게 의미가 없음.
블리자드는 그냥 핵을 방지할 수단과 방법이 없는 회사.
최근 한달 쯤 전 블리자드에서 최신 핵의 소스코드를 밝혀냈다고 설레발 쳤으나 신빙성 제로. 하이퍼플릭 소스를 해킹해서 몇 만원에 저렴하게 판매중이어서 요즘은 데스매치, 빠대, 경쟁, 브실골까지 핵쟁이가 넘쳐남.
프비공도 막아놓고, 이미 핵인지 손플인지 헷갈리는 상황이라 신고도 사실상 하나 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