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에 특정 스킨 고정되어서 나오는 것도 안고쳐(두 달째 XX), 오늘은 첫 판부터 억까 매칭 X같은 수준으로 하니 연패를 XX 몇 번을 더 해야하는 겁니까? 차라리 ‘오늘의 억까 매칭은 n회 남았습니다’ 고지라도 하던가요 XX 당장 바로 밑에 글에도 매칭 수준 언급하는데 블리자드 XXX들은 스킨 팔아먹는데만 정신 팔려있고 게임 내 문제들은 신경도 안쓰고 XX 여기 적는다고 봅니까? 본사에 그 날로 넘기냐구요. 그 잘난 CS팀은 매 번 토론장으로 짬처리하고 그 대단한 개발팀은 국내에 없을텐데. 있어봤자 언어 현지화 적용, 서버 관리 끝 아닌가요? 당장 CS팀도 한국인 없어서 한국어 가능한 GM 답변하라고 5번!!!을 말하니까 그제서야 겨우겨우 나타나더만. 최근 답변엔 책임지기 싫어서 GM ‘뭐시기’라고 안하고 ‘고객지원팀’이라고 뭉텅구려서 적고. 개발팀이라고 다르겠음? 오히려 CS팀보다 인원 수 적으면 적었지. 근데 그 CS팀도 한국인이 없어서 해외 GM이 답변다는데 개발팀이 읽는다는 토론장이라고 하나 하나 읽고 하나 하나 본사에 전달하고 하나 하나 개발/수정하겠음? 허공에 혼자 소리치는 거랑 뭐가 다른데요?
초보들은 초보들끼리 묶고, 고수들(승률 높거나 경쟁전 고티어)은 고수들끼리 묶으면 불만이 많이 줄어들텐데 그렇게 하지도 않아, 아군은 진척도 1~5 이런데 상대는 드라이브 3명, 4명 달고 XX 잘도 이기겠어요. 예? 한 두 판이어야지 XX…. 극악 수준인 영웅 업적들은 난이도 개선할 생각도 의지도 없고, 게임 내 문제가 심각함에도 싸그리 무시하고 그저 스킨 팔아먹는데만 혈안이 되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