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시간 옵치 유저입니다. 저는 초반에 이게임을 재밋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역시 한국트롤문화는 이상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외국은 욕만 하지만 우리나라는 폐드립,욕설은 기본 트롤이 아닌 사람을 트롤이라고 하며 딜을 들면 딜 못하면 빼라 이말만 하거든요. 외국은 그런게 없죠? 한번 한국서버 오세요! 이런 말들이 많아요. 저는 이제 콘솔게임으로 넘어갑니다. 블리자드의 팬으로 추억으로 디아블로 이모탈을 보고… 정말 실망과 게임을 사는게 후회하였습니다. 옵치는 한국트롤 문제를 못잡고 콜옵은 아직 베타지만 일단은 지켜봐야할듯하고 저는 이게임회사에 실망스럽다는 말만 할수밖에 없습니다. 아 그리고 옵치 총관리자 짜잔형 형은 아주 잘해주었어 고맙습니다.
외국도 욕 쓸사람들은 꽤 장난아니게 쓰더라구요
인종차별도 많이 심하고
물론 한국보단 낫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