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에 직접적으로 건의하고 싶은 부분들이 많으나 블리자드 측에선 이러한 문제점들을 유저들끼리 토론을 하고 그것을 지켜보겠다는 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므로 여기다가 써봅니다.
오버워치가 블리자드측의 느린 대처들 때문에 한국에선 인기가 좀 기울었다고 봅니다. 한창 게임이 잘나갈때 신규 전장, 신규 영웅(이러한 부분들은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긴합니다만), 불법 프로그램과 불량 유저들에 대한 대처 등등… 물 들어 올때 노를 더 확실히 저었어야 했다고 봅니다.
우선 많은 유저들이 공감할 수 있고 큰 문제점 두가지를 말씀 드리고싶습니다.
- 경쟁전 보상을 최고 점수로 줌
시즌 1에서 현시즌11까지 오면서 블리자드 측에서 느끼지 못했을지 모르겠지만 이 문제1가 경쟁전의 갖은 문제의 주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상을 최고 점수로만 주니까 점수만 올려놓고 ‘아 나는 이정도 점수까지 올라왔으니 막해도 상관없다 어차피 보상은 이거니까’ 패작이나 수문장같은 트롤러들이 나옵니다. 물론 트롤러들이 나오는 건 이 문제가 전부는 아니지만 저는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고 봅니다. - 빠른대전 경기도중 나가기
경쟁전 탈주는 포인트가 내려간다거나 정지라거나 이런 패널티들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빠른대전은 왠만하면 획득경험치 감소나 약한 패널티만 주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이런 문제점때문에 사람들은 게임이 질거같거나 재미없으면 그냥 나갑니다. 이러면 어떤 문제가 생기냐, 오버워치는 6대6 팀게임이고 팀원 한명이라도 없으면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는 쪽은 점점 더 분위기가 안좋아지거나 승패가 완전히 기울 확률이 크죠. 요즘 혼자서 게임 잡아보면 거의 끝난게임이나 승패가 기울어져 보이는 듯한 게임에 참여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저는 이부분도 굉장히 문제점이 있는 것 같아보입니다.
제가 이런글을 쓰는 이유는 유저분들의 의견도 듣고싶기 위함입니다. 비방 또는 욕설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