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 새끼들만이 환하게 웃고있어 짱나. 천사의 미소를 본게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난다. 어딜보나 악마들만 가득하고 악마들만 환하게 웃고있고 선한 영혼은 보이질 않아. 이게 나의 우울함의 원인이야…
전쟁이나 여기까지 번져 버려라. 지겹다.